윤숙자의 개성음식 이야기 (3 판 | 반양장)

윤숙자의 개성음식 이야기 (3 판 |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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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동안 한국의 전통음식은 대부분 조선시대의 식문화에 근간을 두고 있지만, 조선의 식문화란 고려시대 개성의 식문화가 한양으로 이어지면서 형성된 것이니, 개성의 식문화는 결국 우리 민족 고유의 식문화라는 점에서 계승해야 할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남북한을 아우르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양대 축을 잇고자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엮었다. 어릴 적, 어머니의 부엌 친구가 되어, 보고 듣고 맛보고 느꼈던 개성음식 이야기와, 김금옥 여사님을 비롯한 개성 어르신들이 들려주신 개성 식문화 이야기들, 그리고 20여 권의 문헌 기록과 한국의 전통음식 전문가로서 그동안 연구해 온 내용들이 큰 힘이 되고 토대가 되었다.
저자

윤숙자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대표,떡박물관관장,개성食문화연구원원장
‘적당량’‘적당히’로표현되던한식조리법을국내최초로표준화했으며,1400년대식료찬요(전순의),1500년대수운잡방(김유),1600년대요록(저자미상),1700년대증보산림경제(유중림),1800년대규합총서(빙허각이씨),1900년대조선요리제법(방신영)등1400년대부터1900년대까지600년간의고조리서를재현하여한국전통음식의뿌리를후손들에게알리는역할을하였다.또한EBS(최고의요리비결),유튜브(윤숙자의손맛)등각종매스컴을통하여한식의현대화,대중화에앞장서왔다.또한교육,홍보,국제교류전반에걸쳐현대화와세계화를이끈대표적인인물로2007남북정상회담만찬자문과2018평창동계올림픽및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등의식음료자문위원을했으며뉴욕,파리,런던등에서외신인터뷰와시연을통해한국전통음식을세계에알려왔다.
지금은3세에떠나온고향개성을그리워하며경기도연천군장남면에개성食문화연구원을세워어릴적맛보고자란어머니의음식이야기와개성1세대어르신들이들려주신개성식문화이야기에서귀한기억들을복원하고,전수받으며고려시대부터의문헌을연구·고찰하고있다.

목차

1장개성음식의뿌리
2장개성의부엌
3장개성의사계절음식
만물이소생하는봄
만물이생동하는여름
결실을거두는가을
결실을저장하는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