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 해제집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 해제집』은 1980년부터 1984년까지 한국정부 생산 재일한인 관련 외교문서를 대상으로, 한국정부의 재일한인 정책을 비판적이고 상대적인 관점에서 통합적인 연구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간행된 것이다. 제8권에서는「재일본 한국인 유골봉환」「재사할린 동포 귀환문제」「원폭피해자 구호 문제」등에 관련된 외교문서를 다루었다.
본 해제집 제8권에서 다루게 될 외교문서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한다.「재일본 한국인 유골봉환」관련 문서에서는 1980년부터 1984년까지 작성된 재일한인 유골봉환 관련 외교문서를 통해 유골봉환 활동을 펼친 민간단체들은 주로 단독 활동보다 국내외의 다른 단체들과 협력하며 공동으로 유골봉환 활동을 전개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 지역의 민단과 협력하면서 직접 일본 내의 사찰이나 신사에 안치되어 있는 유골을 조사 및 수집한 후, 한국과 일본 정부의 협조를 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골봉환 활동을 펼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그리고「재사할린 동포 귀환문제」에 관련한 문서는 일본 지식인들과 한국 학자들이 공동으로 사할린한인 귀환문제를 조명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을 환기시키려는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이들 외교문서를 통해서 단지 사할린한인 귀환이라는 물리적 이동을 넘어서, 국가의 책임, 식민 지배의 잔재 청산,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살펴볼 수 있다.
「원폭피해자 구호 문제」에 관련한 문서에서는 한국인 원폭피해자들의 오랜 염원의 하나였던 도일치료와 관련된 문서를 주로 다루고 있다. 1980년 11월에 시험적으로 10명의 도일치료를 시작한 후, 5년간의 도일치료에 합의한 양국 정부의 합의서 교환(1981.12.01.)부터 합의가 종료되는 1986년 11월 30일까지 총 354명의 한국인 원폭피해자가 도일치료를 받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본 해제집 제8권에서 다루게 될 외교문서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한다.「재일본 한국인 유골봉환」관련 문서에서는 1980년부터 1984년까지 작성된 재일한인 유골봉환 관련 외교문서를 통해 유골봉환 활동을 펼친 민간단체들은 주로 단독 활동보다 국내외의 다른 단체들과 협력하며 공동으로 유골봉환 활동을 전개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 지역의 민단과 협력하면서 직접 일본 내의 사찰이나 신사에 안치되어 있는 유골을 조사 및 수집한 후, 한국과 일본 정부의 협조를 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골봉환 활동을 펼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그리고「재사할린 동포 귀환문제」에 관련한 문서는 일본 지식인들과 한국 학자들이 공동으로 사할린한인 귀환문제를 조명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을 환기시키려는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이들 외교문서를 통해서 단지 사할린한인 귀환이라는 물리적 이동을 넘어서, 국가의 책임, 식민 지배의 잔재 청산,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살펴볼 수 있다.
「원폭피해자 구호 문제」에 관련한 문서에서는 한국인 원폭피해자들의 오랜 염원의 하나였던 도일치료와 관련된 문서를 주로 다루고 있다. 1980년 11월에 시험적으로 10명의 도일치료를 시작한 후, 5년간의 도일치료에 합의한 양국 정부의 합의서 교환(1981.12.01.)부터 합의가 종료되는 1986년 11월 30일까지 총 354명의 한국인 원폭피해자가 도일치료를 받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해방이후 재일한인 외교문서 해제집 8 (1980~1984) (양장본 Hardcover)
$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