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신론'이라는 이름으로 ‘혁신’을 표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프리즘의 시각에서 동아시아 문명의 메커니즘을 재조명하려는 시도로서 사상사 대결, 종교 철학과 문화, 심미 예술과 변화, 문명의 융합과 상호 학습 등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다. 연구 과정에서는 '민족국가'와 '문화본위'의 서사적 틀을 깨고 '도교가 고대 일본문명에 미치는 영향', '불교의 중국 전개와 고대 한국불교’, '불교의 '무상' 이념과 일본인의 미의식' 등과 같이 동아시아를 미시적 고찰을 통해 역사적 반성과 사상적 암류를 들여다보며 문명 교류에서 '수용된' 복잡한 내면을 이해하며 탐구하고자하였다.
끝으로 본서는 저자의 학술 탐구의 발자취와 의의를 담아, 한ㆍ중ㆍ일 삼국의 언어로 작성된 논문들로 구성되었다.
끝으로 본서는 저자의 학술 탐구의 발자취와 의의를 담아, 한ㆍ중ㆍ일 삼국의 언어로 작성된 논문들로 구성되었다.
동아시아문명사신론
$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