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늘 아래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長江後浪推前浪)는 『증광현문(增廣賢文)』의 언표는 외형적 현상이고, 옛것을 익히고 그로 미루어서 새것을 안다(溫故而知新)는 『논어』 〈위정편(爲政篇)〉 공자의 훈도는 실상의 본질이다. 이 평론집의 표제를 ‘문학의 계승과 확장’이라고 한 이유다. 그런 연유로 현재의 우리 문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학 장르에 따라 시기별 중추를 점유했던 작가와 작품을 공들여 살펴보았다. 이 비평의 도식이 한국문학의 미래와 새 강역(疆域)을 탐색하는데 선험적인 필요조건이라 본터이다.
이 평론집은 모두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한국문학의 미래적 확장성’에 서는, 서두에서 언급한 새로운 시대의 지표로서 우리 문학이 선 자리와 갈길에 대한 현장 점검 그리고 향후의 방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2부 ‘역사성의 소설과 깊은 성찰’에서는, 이제껏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서 본격소설 또는 대중소설의 각 분야에 일가를 이룬 작가들을 작품의 실제를 통해 비평한 결과다. 3부 ‘운문으로 쓴 인생론의 탐색’에서는, 시를 통해 세상살이의 이치와 깨달음의 지평을 열어 보인 작품들을 추적했으며 이들은 대개 이름 있는 작가이자 시인이었다. 4부 ‘삶과 꿈이 이룬 문학적 형상’에서는, 우리 문학사의 외연을 넓힌 한 시대의 걸출한 문필들과 더불어 특히 종교적 인식 및 문학의 접점에 대해 궁구(窮究)해 보았다.
이 평론집은 모두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한국문학의 미래적 확장성’에 서는, 서두에서 언급한 새로운 시대의 지표로서 우리 문학이 선 자리와 갈길에 대한 현장 점검 그리고 향후의 방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2부 ‘역사성의 소설과 깊은 성찰’에서는, 이제껏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서 본격소설 또는 대중소설의 각 분야에 일가를 이룬 작가들을 작품의 실제를 통해 비평한 결과다. 3부 ‘운문으로 쓴 인생론의 탐색’에서는, 시를 통해 세상살이의 이치와 깨달음의 지평을 열어 보인 작품들을 추적했으며 이들은 대개 이름 있는 작가이자 시인이었다. 4부 ‘삶과 꿈이 이룬 문학적 형상’에서는, 우리 문학사의 외연을 넓힌 한 시대의 걸출한 문필들과 더불어 특히 종교적 인식 및 문학의 접점에 대해 궁구(窮究)해 보았다.
문학의 계승과 확장 (한국문학의 미래와 새 강역 | 양장본 Hardcover)
$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