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윤흥길 작가의 『문신』에는 감추어져 있는 보화가 적지 않다. 한국인이 그 작품을 읽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 보화의 핵심 부분을 한국어와 그 어휘가 차지한다. 사라져 버린, 사라지려고 하는 많은 한국어가 풍부한 문맥과 함께 이 작품에 들어 있다. 그 어휘들은 단지 책의 문장이 아니라 작중 인물의 입을 통해서 생명력을 부여받은 것들이다. 『문신』의 독자는 시간을 들여서 그 보화를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이 사전이 그 보물찾기 작업에 탐지기처럼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이 사전이 『문신』의 독자는 물론이고, 이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진정한 한국적 이야기의 정수가 적절하게 번역되어 세계의 독자들과 만났으면 싶다. 아울러 이 사전이 『문신』의 어휘나 그 문체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에게도 연구의 자극을 주기를. 그리고 그 연구의 자료로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사전이 『문신』의 독자는 물론이고, 이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진정한 한국적 이야기의 정수가 적절하게 번역되어 세계의 독자들과 만났으면 싶다. 아울러 이 사전이 『문신』의 어휘나 그 문체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에게도 연구의 자극을 주기를. 그리고 그 연구의 자료로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신』 소설어 사전 (양장본 Hardcover)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