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에서는 초원로, 오아시스로, 해로에 대해 국내외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어온 연구를 종합하여 통섭적으로 접근한다. 먼저, 동서로 연결된 각 노선의 형성과 전개와 함께, 각 노선이 남북으로 어떻게 종횡으로 연결되었는지 밝히고자 한다. 그리고 유라시아 문명교류사를 시대별로 통관하고 그 역사적 배경을 논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고대 실크로드와 한국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유라시아 실크로드에서의 그 위상과 역할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나아가 유라시아 문명교류가 인류사에 미친 영향과 연구의 현대적 의의에 대해 살피고자 한다.
시간적 범위는 각 노선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이집트가 통일 되고 인더스강 하구에서 페르시아만을 거쳐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는 항로가 개척되는 BC 30세기부터, 유라시아 세계 제국을 형성한 몽골제국이 존속하는 14세기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공간적 범위로는 3대 간선의 공간적 위치를 설정하고, 유적과 유물을 통해 노선을 설정한다.
분석 대상 자료는 유라시아 전역에 유통된 페니키아, 로마, 사산조 페르시아, 이슬람산의 유리구슬, 유리 용기, 화폐, 금속제 용기, 도기, 아프카니스탄산 청금석(靑金石), 이란산 녹송석(錄松石), 인도산 홍옥수(紅玉髓), 중국산의 직물, 금은기, 거울, 칠기, 도자기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간적 범위는 각 노선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이집트가 통일 되고 인더스강 하구에서 페르시아만을 거쳐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는 항로가 개척되는 BC 30세기부터, 유라시아 세계 제국을 형성한 몽골제국이 존속하는 14세기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공간적 범위로는 3대 간선의 공간적 위치를 설정하고, 유적과 유물을 통해 노선을 설정한다.
분석 대상 자료는 유라시아 전역에 유통된 페니키아, 로마, 사산조 페르시아, 이슬람산의 유리구슬, 유리 용기, 화폐, 금속제 용기, 도기, 아프카니스탄산 청금석(靑金石), 이란산 녹송석(錄松石), 인도산 홍옥수(紅玉髓), 중국산의 직물, 금은기, 거울, 칠기, 도자기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실크로드 (길에 새겨진 역사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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