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방 일년사 1946년판 (양장본 Hardcover)

조선해방 일년사 1946년판 (양장본 Hardcover)

$250.00
Description
《조선해방 일년사》

해방 이후 단 1년, 조선의 혼란과 희망을 모두 담아낸 결정적 기록

해방 직후 조선의 현실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역사 기록물인 《조선해방 일년사》가 새롭게 복원·출간되었다.
이 책은 1945년 8월 해방부터 1946년 8월까지 단 1년 동안 조선 사회가 맞닥뜨린 정치·경제·사회적 변화를 일별한 종합 연감으로, 해방 공간의 복잡한 역학을 당대의 시선으로 정리한 가장 체계적인 1차 사료로 평가된다.

《조선해방 일년사》는 좌우 이념 대립, 미군정 정책, 귀환 동포 문제, 식량난과 치안 혼란, 신문·방송·출판의 급격한 변화 등 격변기를 이루는 거의 모든 이슈를 정리했다.
독자는 해방의 환희 속에서도 갈등·혼란·이념 충돌이 폭발적으로 일어났던 ‘현장의 공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 해방 직후 1년을 가장 집요하게 기록한 사료

각 월별 사건과 정책, 사회 변화, 신문 헤드라인, 인물 동향을 망라한 연감(Yearbook)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당시 조선의 전체 지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좌우 이념 구도와 미군정 정책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

당대 문헌을 인용해 서술했기 때문에
이후 해석의 색채가 더해지기 이전의 원자료적 생동감을 고스란히 유지했다.

● 전문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도 접근 가능한 구성

서술은 간결하고 사실 중심이며, 주요 사건별로 맥락을 설명해
‘해방 이후 1년의 큰 흐름’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 한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시기

분단의 씨앗이 심어진 시기, 정치 세력의 재편, 식민 잔재 청산 논쟁 등
이후 대한민국을 결정짓는 거의 모든 문제가 이 1년 동안 촉발되었다.
저자

민주주의민족전선

저자:민주주의민족전선
민주주의민족전선은1946년미군정하(1945~48년)남한에서결성된좌파계정당및사회단체들의통합전선(연합체)입니다.
이단체는좌익계열의여러정당과사회단체를하나로묶어,독립후의정국에서우익진영과맞서‘과도정부수립’또는‘민족대표기관’역할을자임했던조직이었습니다.

결성과조직구성
민주주의민족전선은1946년1월19일발기되었고,2월19일공식결성되었습니다.
결성에는당시여러좌익정당및사회단체들이참여했는데,예를들어조선공산당,조선인민당,노동조합전국조직,농민조합,청년·부녀단체,문학·문화단체등다양한단체가포함되었습니다.
주요지도부로는복수의공동의장과부의장,상임위원및중앙위원을두었고,전국규모의연합을구성했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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