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국 일본은 조선을 어떻게 말했는가
제국의회 중의원 의사 속기록으로 읽는 식민지 통치의 공식 언어
이 책은 동경대출판회가 일본 제국의 입법 기관인 일본 제국의회 중의원의 의사 속기록 가운데, 조선과 관련된 발언만을 선별·발췌하여 영인본으로 간행한 자료집이다.
제국의회 중의원 의사 속기록은 본회의와 위원회에서 이루어진 의원, 국무대신, 정부위원의 발언을 속기 방식으로 기록한 공식 회의록으로, 일본 국가 권력이 식민지 조선을 어떤 문제로 인식하고 어떤 논리로 통치를 정당화했는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1차 사료이다.
본서는 조선 병합 전후의 제도 논의, 총독부 정책, 법률·예산 심의, 치안·교육·산업 관련 발언 등 조선 통치와 직결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총독부 문서나 현지 행정 자료와 달리, 일본 본국의 정치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발언된 언어를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식민지 정책의 ‘결정 이전의 논리’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영인본 형식으로 원자료의 체제와 문체를 충실히 보존한 이 책은, 일본 제국의 식민지 통치를 둘러싼 정치적 사고와 제도적 판단을 원문 그대로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제국의회 중의원 의사 속기록으로 읽는 식민지 통치의 공식 언어
이 책은 동경대출판회가 일본 제국의 입법 기관인 일본 제국의회 중의원의 의사 속기록 가운데, 조선과 관련된 발언만을 선별·발췌하여 영인본으로 간행한 자료집이다.
제국의회 중의원 의사 속기록은 본회의와 위원회에서 이루어진 의원, 국무대신, 정부위원의 발언을 속기 방식으로 기록한 공식 회의록으로, 일본 국가 권력이 식민지 조선을 어떤 문제로 인식하고 어떤 논리로 통치를 정당화했는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1차 사료이다.
본서는 조선 병합 전후의 제도 논의, 총독부 정책, 법률·예산 심의, 치안·교육·산업 관련 발언 등 조선 통치와 직결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총독부 문서나 현지 행정 자료와 달리, 일본 본국의 정치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발언된 언어를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식민지 정책의 ‘결정 이전의 논리’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영인본 형식으로 원자료의 체제와 문체를 충실히 보존한 이 책은, 일본 제국의 식민지 통치를 둘러싼 정치적 사고와 제도적 판단을 원문 그대로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중의원 의사 속기록 1 (명치 23년 2월 - 39년 3월 | 양장본 Hardcover)
$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