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외교문서 23(양장)

일본외교문서 23(양장)

$250.00
저자

일본외무성

엮음:일본외무성
이책의저자는개인이아니라일본정부의외교주무부처인외무성(外務省)이다.표지의‘外務省編纂’(외무성편찬),‘外務省藏版’(외무성소장판)문구가이를나타낸다.
외무성은1936년『日本外交文書』제1권을시작으로,현재는산하외교사료관(1971년개관)이이어받아90년가까이이문서집을편찬해오고있다.조약체결,국경획정,통상교섭등근대일본외교의원문서를연대순으로정리한이총서는동아시아근대외교사연구의기초사료로평가받는다.
이번저본인제40권제2책(메이지40년,1907년)에는사할린국경획정,극동러시아령어업문제,간도(間島)영유권교섭등한국근대사와도관련깊은문서가실려있어,한국학자료원이이를영인·재발간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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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근대외교의현장을1차사료로읽다
일본외무성편찬『일본외교문서』전28권영인간행
국가간교섭과국제정세의변화를당대의공식기록으로확인하는핵심외교사료집

외교의역사는결과만으로완성되지않는다.정책이결정되기까지의보고와판단,상대국의움직임을읽는시선,협상과정에서오간문장들이함께놓일때비로소한시대의외교가입체적으로드러난다.『일본외교문서』는바로그과정에접근하게하는기록이다.
특히한국근현대사를연구할때일본측공식기록은비판적교차검토를위한중요한사료축을이룬다.같은사건도누가,언제,어떤목적으로작성했는지에따라기록의강조점과침묵이달라진다.이자료집은일본외무성의관점과언어를그대로보여줌으로써,다른나라의외교문서·신문·개인기록과비교하고당시국제정세를다층적으로복원할수있게한다.
전28권으로구성된이번영인본은흩어진외교기록을권별로안정적으로열람하도록돕는다.원자료의구성과표기를살린영인방식은문서의맥락을보존하며,연구자는필요한기록을직접대조하고인용할수있다.근대동아시아외교사의핵심장면을원전으로읽고자하는독자에게오래활용될사료집이다.

이책의특징
-일본외무성편찬공식기록-외교정책의수립과집행과정을당대문서로확인할수있다.
-근대동아시아국제관계의입체적이해-한일관계뿐아니라열강과주변국의외교움직임을함께살필수있다.
-전28권의연속성-방대한사료를한질로갖추어시기와사안을이어서조사하기편리하다.
-원자료의형식을살린영인본-문서의배열과표기를보존해대조·인용·사료비판에적합하다.
-연구기관과도서관을위한기본장서-역사학·정치외교학·국제관계학연구와교육에폭넓게활용할수있다.

추천독자
-근현대사·한일관계사연구자와대학원생
-외교사·정치외교학·국제관계학연구자및관련전공자
-대학·연구소·공공도서관·자료실의사료담당자
-근대동아시아국제질서를원문기록으로살피려는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