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신문 2 : 1903. 6. 1. ~ 1906. 1. 30.

제국신문 2 : 1903. 6. 1. ~ 190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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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국학자료원편집부

저자:한국학자료원편집부

목차

대한제국기순한글민족지『제국신문』의1903~1907년주요지면을원형대로만나는영인자료집

『제국신문』은1898년8월10일이종일이창간한대한제국기의대표적인민족주의적일간신문이다.창간당시제호는‘뎨국신문’이었으며,1903년7월7일부터한자제호‘帝國新聞’을사용했다.한문중심의지식환경속에서기사를순한글로작성해한문을익히지못한서민과여성독자에게도시사와지식을전했다는점에서한국근대언론사와국어사에서중요한위치를차지한다.
이번영인본은1903년1월5일부터1907년5월14일까지의주요지면을제1권부터제5권에나누어싣고,1904년과1905년의별도구간을별책으로구성했다.논설,관보관련기사,국내외소식,잡보,독자투고,광고등당시신문지면을원형에가깝게살펴볼수있어정치사뿐아니라사회사·생활사·언어사·문학사연구의기초자료로활용할수있다.
원문을현대어로요약해전달하는자료가아니라당시의활자,표기,기사배열,광고와지면구성을직접확인할수있는영인자료집이라는점도특징이다.연구자는원자료의맥락을보존한채인용과비교연구를진행할수있고,일반독자는대한제국의사람들이무엇을읽고어떤문제를논의했는지를생생하게접할수있다.

출판사 서평

“근대의문턱에서,백성이읽은신문을다시펼치다”
근대신문은거대한정치사건만기록하지않는다.물가와상업,교육과위생,사건과사고,외국소식,광고문안과독자의편지까지한시대의일상이지면곳곳에남아있다.『제국신문』은특히순한글로발행되어지식과정보의독자층을넓혔고,대한제국사회의변화와민중의관심사를읽는데귀중한창을제공한다.
한국학자료원은흩어져접근하기어려웠던원지면을권별로정리해연구와교육현장에서활용하기쉽게구성했다.국권의위기와계몽의열망이교차하던시기의언어와담론,그리고평범한사람들의삶을원자료로확인하려는독자에게이책은신뢰할수있는기초사료가될것이다.

이책의특징
1.원지면을살린영인자료당시의활자와표기,기사배열,광고등신문지면의물성을한눈에확인할수있다.
2.언론사·국어사·생활사를잇는1차자료순한글기사와근대어휘,사회담론,생활정보가함께담겨다양한분야의연구에활용할수있다.
3.1903~1907년의변화상을권별로추적대한제국말기의정치·사회변화와국내외인식이신문에어떻게반영되었는지시기별로비교할수있다.
4.필요한시기만선택하는각권판매전6종을세트로만묶지않고제1권~제5권과별책을정가350,000원에각각개별판매한다.

추천독자및활용분야
한국근대사·언론사·국어사·문학사를연구하는연구자와대학원생
대한제국기정치·사회·경제·문화의1차자료를찾는교육자와콘텐츠기획자
대학·공공도서관,연구기관,기록관,박물관등근현대자료소장기관
근대신문의기사·광고·어휘·일상생활자료에관심있는일반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