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자라는 날들 (존재교육 100일의 기록)

시선이 자라는 날들 (존재교육 100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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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존재, 감성, 주도성, 창의력, 만남을 통해 점점 성장하는 나와 아이. 이 책을 펼친 당신은 이미 네잎클로버를 쥐었다.
집필의도
아이를 바꾸려고 했던 모든 날들에게
25년간 수천 명의 아이와 부모 곁에 있었다.
아이를 더 잘 키우고 싶어서 더 많이 시키고, 더 많이 고치려 했다.
그런데 아이는 멀어졌다. 방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었다.
방향이 잘못되어 있었다.
지워야 할 것은 내 안에 있었다.
이 책은 아이를 바꾸는 기술을 알려주지 않는다.
아이를 보는 눈이 자라는 100일의 기록이다.

“아이가 다른 게 아니라 아이를 믿는 부모가 달랐다.”

바로 이 책에 아이와 나를 바꾸는 열쇠가 들어 있다.
저자

백미나

백미나는‘미래교육나침반’의첫글자인‘미’와‘나’,100일의‘백’의의미를가져와사용한필명이다.매일100개의글을쓰고,100일새벽독서모임을이끌고,100일부모수업을만들고실천한다.그래서사람들이이이름을붙여주었다.
수학을전공했지만,숫자가아닌존재를읽는사람이다.입시학원에서15년,성적이아닌눈빛을본사람이다.25년간수천명의아이와부모곁에있었던사람이다.그확신으로존재교육을만들었다.
아이수업연구·개발,부모교육·강사교육,계절캠프기획·진행,창의융합교육연구소운영하고있다.

이책은천천히,차례대로읽기를권한다.특정이론이아니라25년현장에서직접보고듣고경험한것만을담았다.
엄마의자리에서쓰였지만,이책이전하는것은역할이아니라시선이다.
스레드에서지치고흔들리는부모에게말을건네고있다.
@miraeeducompass@miraeeducompass

저서로《최고보다유니크한아이로키워라》시리즈(1~5권),《감정을따라가다보면결국나를만난다》가있다.

목차

첫시선|아이가다른게아니었다.
추천사
첫번째나침반(보다)-존재
DAY001|아이는‘만들어지는’존재가아니라‘발견되는’존재다
DAY002|부모의불안은아이의존재를가리는안개다.
DAY003|존재에게건네는말
DAY004|행동이아니라마음을먼저보다.
DAY005|숫자로잴수없는아이가있다.
DAY006|비교,아이의고유함을지우는일
DAY007|자존감은성취가아니라환대의기억에서자란다.
DAY008|아이를보는눈은나를보는데서온다.
DAY009|존재를보지못하면교육은방향을잃는다.
DAY010|아이는부모를비추는가장솔직한거울이다.
DAY011|백마디말보다한번의눈맞춤
DAY012|아이를문제로보면아이가사라진다.
DAY013|훈육의목적은통제가아니라가르침이다.
DAY014|타인의인정보다자기확신이먼저다.
DAY015|존재를비추는말한마디
DAY016|존재를파괴하는말한마디
DAY017|아이는나의소유물이아닌독립된우주다.
DAY018|속도전에서벗어나야비로소방향이보인다.
DAY019|흔들려도돌아올자리를아는부모
DAY020|흔들려도미소짓는부모
존재기록|아이의세계를지키는부모의시선

두번째나침반(듣다)-감정
DAY021|감정은존재가처음으로쓰는언어다.
DAY022|“싫어!”는감정이만든첫번째경계다.
DAY023|부모의언어가아이의감정을해석한다.
DAY024|아이의몸은말하지못한감정을대신말한다.
DAY025|아이에게필요하지않은감정은없다.
DAY026|감정은옳고그름이아니라존재다.
DAY027|울음은존재의가장솔직한언어다.
DAY028|사춘기는감정의홍수다.
DAY029|사춘기의태풍속에서곁에있다는것
DAY030|시선이자라면아이가보인다.
DAY031|읽은마음은말로돌려줘야닿는다.
DAY032|부모의말투가아이정서의온도가된다.
DAY033|화뒤에감정이있었다.
DAY034|막는말뒤에여는말이필요하다.
DAY035|증명하지않아도되는곳,집
DAY036|감정은존재가자신을드러내는방식이다.
DAY037|부모는아이의첫번째거울이다.
DAY038|불편한감정과함께있어본아이가온전해진다.
DAY039|자기감정을아는아이에게자기길이열린다.
DAY040|부모의불완전함이아이에게주는선물
감정기록|8시간의통화,감정의응급실이되어준날

세번째나침반(놓다)-주도성
DAY041|선택을돌려주자아이가움직였다.
DAY042|책임감은결과를겪어본아이에게서자란다.
DAY043|질문하나가아이를열었다.
DAY044|간섭은사랑이아니라방해다.
DAY045|실패는아이의존재를지우지않는다.
DAY046|불안은위험신호가아니라성장신호다.
DAY047|과정을봤을때아이가비로소보였다.
DAY048|시킨공부는노동이고,스스로한공부는본능이다.
DAY049|작게시작하는아이가멀리간다.
DAY050|심심함은주도성이깨어나는문턱이다.
DAY051|선택에는포기가따른다.
DAY052|시간감각은가르칠수없다.
DAY053|금지는통제이고,자율은자라는것이다.
DAY054|아이방은아이의영토다.
DAY055|자유는틀안에서피어난다.
DAY056|주도성은가르치는것이아니라비켜서는것이다.
DAY057|시선도스스로고를수있다.
DAY058|‘아니’는존재가지키는경계다.
DAY059|비교는주도성을죽인다.
DAY060|좋은부모는점점불필요해지는부모다.
주도성기록|실패할권리를허락한용기

네번째나침반(열다)-창의력
DAY061|체한지식과뼈가된지식
DAY062|이질문,쓸데없나요?
DAY063|“왜꼭그래야해요?”
DAY064|거울하나로해결된엘리베이터
DAY065|모난돌이보석이다.
DAY066|채울수록사라진다.
DAY067|냄새나는양말도오래들여다보는아이
DAY068|신발밑창의지도
DAY069|달팽이속도를재는아이
DAY070|책이끝난자리에서이야기가시작된다.
DAY071|책장이소파가되던날
DAY072|이팬케이크는수학인가,과학인가?
DAY073|사과가스포츠카맛이야!
DAY074|말대꾸가아니라방패다.
DAY075|보라색나무는어디갔을까?
DAY076|세상은흑백이아니다.
DAY077|“재밌었어?”말고다른질문
DAY078|빨간엑스앞에서
DAY079|비교가불가능한아이
DAY080|아이가이세상에온이유
창의력기록|창의력은부모가믿어줄때피어난다.

다섯번째나침반(만나다)-만남
DAY081|완벽하지않아도충분히좋은부모다.
DAY082|앎과삶이다른나를돌아보다.
DAY083|내안의어린나를처음만난날
DAY084|내그릇이가득찼음을아이가먼저알았다.
DAY085|희생이사랑이라고믿게된뿌리
DAY086|지금이아이가내딸이라는것
DAY087|내가듣고자란말이내입에서나왔다.
DAY088|조급함의뿌리를따라가보니
DAY089|아이에게닿지않은사과
DAY090|딸이나를멈추게했다.
DAY091|나에게너그러운부모가아이에게도너그럽다.
DAY092|“괜찮아!”는누구에게하는말이었을까?
DAY093|아이를다시보게된날
DAY094|아이는내가지워온것들을아직가지고있다.
DAY095|3초안에내가보인다.
DAY096|쉬는것이불안한이유
DAY097|기록이바뀌자시선이자랐다.
DAY098|부모이기전에나였던사람
DAY099|결국사랑이다.
DAY100|아이와함께,나를만나다.
만남기록|내가자랄때아이가자랐다.

자란시선|나를다시만난자리에서,아이를처음으로본다.

출판사 서평

이책을읽고난후,자녀교육에서놓쳤거나,아예보지못했던것이있음을당신은깨달을것이다.
저자는이책을아주천천히읽으라고강조한다.각장마다질문,명언,일러스트를넣어둔까닭도이때문이다.하지만,이책을읽는많은독자가천천히가아닌빠름이라는과오를쉽게범할수있다.100일이아닌100분.
급변하는세상에스피디한것도좋다.뭐라도하나건졌다면말이다.빠르게책을읽고덮었더라도아이를볼때마다뭔가머릿속에서뭔가스멀스멀떠오를것이다.
지금까지몰라서못느낀나의행동과태도에대한반성.
그래서당신은책을다시집어든다.이번에는정말천천히책을읽는다.일러스트와글귀를먼저보고잠시생각에잠긴다.다시본문을읽고질문의답을빈노트에적어본다.100일의기록이나의존재교육의첫날이되는순간이다.

[독자리뷰]
첫장부터눈물이났다.
10년전원장님의교육철학에대한믿음으로시작된인연.
이책한권에그철학과우리의10년이진하게녹아있었다.술술읽혔지만오히려더천천히읽고싶은책이다.아이가진로와인생을고민할시기,단단한뿌리를가진아이로키우고싶다면이책이그밑거름이되어줄거라확신한다.이책의진가는아이가커갈수록빛을발할것이다.
부모와아이의행복한독립을위한나침반.내가가장사랑하는이들에게선물하고싶다.
-10년의인연,이○○-

장을넘길때마다지혜로운랍비가곁에머무는듯한평온함을느꼈습니다.이책은가야할길을일러주는대신,스스로깊이고민하며지혜로워질수있도록묵묵히이끌어줍니다.
100일간의기록을따라가보니,불안으로흔들리던마음에단단한뿌리가생겼습니다.부모로서뿐만아니라한인간으로서도더성숙해질수있는시간이었습니다.
탈무드가아이를키우는부모의고전이라면,이책은행복한아이로키우고싶은부모의동반자입니다.기쁜마음으로권합니다.
-삼남매어머니배○○-

“샘~,백미나어때요?”
하루100개의글을쓰며미래아이들의나침반이되어줄그녀.'백미나'라는따뜻한이름이탄생하던순간을함께한장본인이바로저랍니다.
온라인공간에서우연히마주친미나샘의활자에는묘한울림이있었고,직접마주한자리에서그울림은단단한확신이되었습니다.미나샘의글에는아이를어떻게고쳐야할지알려주는차가운정답대신,아이의세상곁에묵묵히머물러주는진짜사랑이담겨있습니다.
“아이에게서지워야할것은처음부터없었고,지워야할것은내안에있었다.”
매일아이와함께자라나고있는제게,이고백은눈물날만큼깊은위로였습니다.좋은부모가되려다지친밤,조용히이책을펼쳐보세요.흔들려도다시아이를안아줄수있는다정한용기를만나게되실겁니다.
-스레드3감마을이장님웅이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