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바다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

사라지는 바다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

$14.00
Description
“사라진 바다를 찾습니다!”

끝없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죽음의 사막으로 변해 버린 아랄해 이야기!!!
아랄해의 비극을 담은 환경 그림책!!!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한때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였던 아랄해는 사람들에게 물고기와 식수,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며 ‘어머니 바다’라 불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아랄해는 예전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작아졌고, 일부 지역은 죽음의 사막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사라지는 바다』는 실제로 일어난 아랄해의 비극을 바탕으로, 인간의 선택이 자연과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 주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어린 독자들은 한때 생명으로 가득했던 바다가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지 따라가며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줄거리〉
아주 먼 옛날 태어난 아랄해는 사람들에게 물고기와 마실 물을 내어 주며 ‘어머니 바다’라 불렸습니다. 사람들은 아랄해 덕분에 마을과 도시를 이루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물과 부를 원하게 된 사람들은 강물을 끌어다 농사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아랄해는 점점 작아졌고, 물고기와 물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한때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였던 아랄해는 죽음의 사막으로 변해 갔고,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들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자

디나라미르탈리포바

우즈베키스탄의수도타슈켄트에서나고자랐습니다.민속예술과전통적인스타일로그림을그리는일러스트레이터이자디자이너입니다.손으로만든듯한따뜻함과개성이담긴독특한스타일로잘알려졌으며,대대로전해내려온우즈베키스탄과러시아의민속이야기와문화에서영감을받아작업합니다.지금은미국오하이오주북동부에살며그림작업을하고있습니다.우리나라에소개된작품으로는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라가치상을받은『베를짜다삶을엮다』와『사라지는바다』등이있습니다.홈페이지www.mirdinara.com인스타그램@mirdinara

출판사 서평

“더많이,더많이”인간의욕심이부른재앙
이책의또다른매력은독특한그림입니다.우즈베키스탄출신작가디나라미르탈리포바는중앙아시아전통민속예술에서영감을받은화려한색감과장식적인패턴으로아랄해의이야기를그려냈습니다.아름답고따뜻한그림은독자들을이야기속으로이끌고,시간이흐를수록사라져가는바다의모습을더욱인상적으로보여줍니다.환경문제라는무거운주제를예술적으로풀어내어어린이와어른모두에게깊은감동을선사하고있습니다.

우리가잃어버린것은바다만이아니다
아랄해가사라지면서물고기와물만사라진것이아닙니다.그곳에살던사람들의일상과문화,생태계와미래도함께위협받게되었습니다.이그림책은자연을보호해야한다는교훈을직접이야기하지않습니다.대신독자들에게질문을던집니다.“사람들은어머니바다를구할수있을까요?”이질문은아랄해만의이야기가아니라오늘을살아가는우리모두에게향하고있습니다.기후위기와환경문제가전세계적인과제가된지금,『사라지는바다』는자연과인간이함께살아가기위해무엇을고민해야하는지생각하게만드는소중한환경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