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꿈일 뿐이야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이건 꿈일 뿐이야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마음똑똑 23권인 『이건 꿈일 뿐이야』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지만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입니다.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우리의 환경에 대한 무관심과 지금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특유의 기법으로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월터는 도넛을 먹고 봉투를 마구 구겨서 아무데나 버리는 아이다. 쓰레기도 분리수거하지 않고 한곳에 쏟아 버린다. 월터는 지붕 위에 비행기를 주차할 수 있고, 멋진 로봇이 있는 멋진 미래에 가고 싶어 한다. 어느 날 밤, 월터는 자신의 침대를 타고 미래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월터가 만난 미래는 자신이 꿈꾸던 세계와 너무나 다르다.
자신이 살던 동네는 쓰레기장으로 변했고, 거대한 공장 굴뚝이 뿜어낸 매연 때문에 앞도 잘 보이지 않는다. 물고기가 사라진 바다와 엄청난 교통체증 등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다 잠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월터는 자기가 아무렇게나 버린 도넛 봉투를 다시 줍고,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하기 시작한다.
초등 교과 연계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말하기 경험·생각·느낌을 말해요
1학년 <국어> 1학기 06월 5. 생각을 펼쳐요
1학년 <국어> 2학기 12월 6. 이렇게 해 보아요

선정 및 수상내역
★환경부지정 우수환경도서
★환경운동연합 추천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저자

크리스반알스버그

ChrisVanAllsburg
1949년미국미시건주작은시골마을에서태어나미시건주립대학과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에서조각미술을공부했습니다.『압둘가사지의정원』,『주만지Jumanji』,『북극으로가는급행열차ThePolarExpress』로세차례나칼데콧상을받았습니다.또수많은어린이책의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로서,어린이문학에대한평생의공로를인정받아‘레지나상’을받기도했습니다.그밖에우리나라에출간된작품으로는『세상에서가장맛있는무화과』,『장난꾸러기개미두마리』,『해리스버딕의미스터리』,『이건꿈일뿐이야』등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쓰레기를무심코아무데나버리는월터,미래로여행을떠나다!
월터는쓰레기분리수거를매우귀찮아합니다.군것질한봉투는아무렇게나구겨길에다던져버리고,쓰레기는아무통에나쏟아붓기일쑤입니다.그런월터가가장좋아하는것은자기지붕에다주차할수있는비행기와로봇,무슨음식이든지척척만들어내는작은기계를가지고있는미래에사는아이가주인공인텔레비전프로그램입니다.월터는자기도그아이처럼미래에사는게소원입니다.
그러던어느날,월터는마침내그소원을이루게됩니다.바로침대와함께미래로가게된것입니다.

자신이꿈꾸던미래와너무나다른모습,이건꿈일뿐이야!
월터가눈을떠보니주위는온통쓰레기투성이입니다.자세히보니쓰레기산을이루고있는그곳은다름아닌자기가살던동네였습니다.깜짝놀란월터는‘이건미래라고?아니야,이건꿈일뿐이야.’라며다시잠이들었습니다.월터가다시깨었을때는숲속커다란나무위였습니다.나무아래에는큰나무들이여기저기잘려나간흔적들이있고,월터가있는나무아래에도인부들이커다란톱을들고서있습니다.인부들이벗어놓은윗옷에는‘고급이쑤시개회사’라는글자가보입니다.그리고앞이보이지않을정도로매연을뿜어내는거대한공장굴뚝,물고기가사라진바다,엄청난교통체증등등.월터가만난미래는환상이아니라악몽이었습니다.
월터는자신이꿈꾸던미래와너무나다른모습에겁이나고,이러다영영잠에서깨어나지못할까봐불안해졌습니다.그러다마침내잠에서깨어현재로돌아온월터는가장먼저자기가전날버린빈봉투를줍고,아무렇게나버린쓰레기통의쓰레기를모두꺼내깔끔하게분리수거를했습니다.그리고자신이한때비웃었던‘나무’를생일선물로고릅니다.그날밤,월터의침대는또다시월터를미래로데려갑니다.거기서월터는진정으로자신이꿈꾸던미래를맞이하게됩니다.

월터가꾼꿈은정말로꿈일뿐일까요?
어떤미래를선택할지는바로우리의의지에달려있다!
『이건꿈일뿐이야』는우리에게환경오염의심각성을일깨우는동시에경고의메시지를전하는그림책입니다.작가는꿈이라는환상여행을통해우리의무관심으로다가올미래의모습을충격적으로보여주고있습니다.그리고이제는우리가적극적으로행동을해야할때라고말하고있습니다.미래여행을끝낸월터가가장먼저한일이아무데나버린쓰레기를줍고분리수거를한것처럼,미래를바꾸는것은아주작은실천에서시작된다고말하고있습니다.
눈앞에보이는이익때문에환경을파괴하고작은생명들의외침을외면하는우리의현재모습이,이책에서보여주는미래를만들어내지않을거라고어느누구도장담할수없을것입니다.한번훼손된자연을되살리기는너무나도어렵습니다.그러기에개발을선택하기전에다시한번심사숙고하는지혜가필요할때입니다.월터가꾼첫번째꿈처럼자연이파괴된암울한미래를선택할지,월터가꾼두번째꿈처럼인간과자연이평화롭게공존하는희망찬미래를선택할지는바로우리의의지에달려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