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좋아 (정희순 수필집)

지금이 좋아 (정희순 수필집)

$12.00
Description
이 책은 〈시집살이+가족〉, 〈같이 살순 없을까?〉, 〈개천에서 용 났다 〉 등의 작품이 수록된 에세이집이다.
저자

정희순

저자:정희순
수필가,시인,아동문학가,사진가

이력
1997년한맥문학수필등단,2019년국보문학동화등단
사)오산문인협회9대회장역임/경기문학포럼대표역임
오산여울문학회1대7대9대회장역임
사)현대문학동화분과회장및오산지회장역임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수석부회장역임
문학과비평이사(현)/사)한국편지가족경인지회회장역임
꽃씨모임회원,사)한국산림보호협회경기도협의회도자문위원(현)

수상
오산시민백일장제1회장원,제16회오산시여성상
새마을행안부장관표창,사)오산문학대상
경기문학인협회수필대상,경기수필가협회수필대상
여울문학회대상,사)한국문화복지사수필대상
제11회명인대전수필대상,한국문학신문동화대상
한국물향기문학상동화부문대상,국보문학(수필)작가대상
사)한국현대문학협회-동화부문문학대상외다수

저서
수필집『서른아홉살의행복』외11권
동화집『금붕어의노래』외2권
사진집『동행과여정』외1권
여행집『울타리밖의풍경들』외2권
시집『이제야보인다네』외4권

목차

1부내가잘한일
010/시집살이+가족
013/같이살순없을까?
016/개천에서용났다
020/광고가갈곳을잃어
023/기록이기억을이긴다
026/내가잘한일
028/달라지는장례문화
030/닭갈비만보면
033/돌잡이
036/만학의즐거움
038/목화밭
042/가을친구

2부10월의노래
046/봄날은온다
049/산후풍
053/소풍과알밤
058/10월의노래
061/늦게배운공부신난다
064/아들과컴퓨터
067/양보가뭐래요?
069/우리집만의명절음식
072/포대기
076/고운늙음
078/즐거운아이크림

3부지금이좋아
082/제16회여성상
086/자가용마차
090/작가의꿈
094/장수하려면
097/장식장속의기념품들
101/전당포의기억
105/종이책의미래와작가의일
108/지금이좋아
111/짐과덤
115/만년메밀
119/커피타임
121/아버님의십계명


부록나의인생
나의문학
126/나의인생나의문학
148/정희순삶의이력

출판사 서평

작가의말
“지금이좋아”를출간하며
나무는해마다나이테를만든다.나이테는세월과함께켜켜이쌓여나무의품격을만든다.나도나무를닮아문학의나이테를만들어어느덧36개나만들었다.36번의세월이흘렀어도해마다봄이오고여름이오면더푸르고싶어잎을넓게펼친다.잎을넓게펼치면그늘이되어누구에게라도쉼터를제공하기때문이다.
2023년도1월에는시집,3월에는수필집,이어서동화집까지3권의책을내고글을안쓰려고마음먹었다.벌지도못하면서쓰는사람으로낙인이찍혀,안식년처럼몇년정도는쉬고싶었는데무슨사명감처럼어느새글을쓰고저장하고정리하는자신을발견하였다.
2024년도에는여기저기많이아팠다.특히30년묵은목디스크가걸려서고생했으나의술이좋아치료가잘되었다.실력있는의사를만난덕분에내몸의리몰델링은다끝나고지금은아픈곳없다.아프지않으니살맛난다.지금이좋다.
10개월기간이참힘들었지만,잘참고인내한덕분에예전과같아졌다.아플때는아무것도싫더니회복되고나니글도쓰고여행도다니고활기찬생활이되었다.그동안글모아진것을보니책을내고싶어졌다.
책을낼때마다부러움과질책을같이받는다.어떤이는부러워서“축하한다”하고어떤이는또“책을내요?”한다.어떤말을듣는다해도남편의후원이든든하여즐겁게책을낸다.
남편에게는사실미안하다.책을내서무슨소득이있는것도아닌데2~3년만에두권,또는3권씩알낳듯이책을내니미안하다.글의마법에걸린마누라만나고생이지만그래도은은한미소짓는남편에게고맙다는말을지면으로표현한다.“여보미안하고고마워요.”

2025년9월에당신의마누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