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남북한 비교문화 총서는 기존의 권력구조의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의 변화 등과 같이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분석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다수의 북한연구물들과는 달리, ‘일상생활(daily life)’의 연구 영역을 주된 관찰 현장으로 삼아 미흡한 북한이주민들의 일상생활이 어떠한지 자세히 보여주고자 합니다.
총서 시리즈물의 18번째 편인 ‘국가정체성’ 편은 가족학이라는 미시체계를 연구하는 저의 학문적 토대를 기초로 북한이라는 영역으로 그 학문의 영역을 확장하여, 사회학자이자 통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통일 정책과 통일 이후의 사회 통합을 주제로 여러 연구를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곽태환 박사님, 진로 발달 및 생애 개발 상담 개입과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사회 정의 옹호 철학 기반의 상담 및 심리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며 다문화 사회와 북한이주민에 관해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신윤정 교수님, 지구상에 존재하는 학교가 모두에게 평등한 공간이 되도록 힘써오며 특히 권력과 특권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바탕으로 여성, 성소수자, 북한이주민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의 경험을 이해하고자 연구의 길을 걷고 있는 김시원 선생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에 관심을 두고 다문화 및 사회 정의 상담, 성소수자 상담에 집중하며 좋은 심리상담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연지 선생님과 함께 북한이주민들의 국가정체성이 어떠한지 주목해 왔습니다. ‘일상생활’이라는 익숙하고도 낯선 단어를 북한이주민들과 엮어볼 때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낼지에 관한 고민과 숙의의 과정에서, 그들의 일상 그대로를 생생한 언어로 구술하는 일이 더욱 쉽게 독자들이 이 책의 내 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리라 판단했습니다. 그 숙고의 여정 안에서, 연구자는 ‘국가정체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훌륭한 공저들과 함께 집필하였습니다. 이 주제들은 이 책에서 네 편의 구조로 전개될 것입니다.
총서 시리즈물의 18번째 편인 ‘국가정체성’ 편은 가족학이라는 미시체계를 연구하는 저의 학문적 토대를 기초로 북한이라는 영역으로 그 학문의 영역을 확장하여, 사회학자이자 통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통일 정책과 통일 이후의 사회 통합을 주제로 여러 연구를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곽태환 박사님, 진로 발달 및 생애 개발 상담 개입과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사회 정의 옹호 철학 기반의 상담 및 심리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며 다문화 사회와 북한이주민에 관해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신윤정 교수님, 지구상에 존재하는 학교가 모두에게 평등한 공간이 되도록 힘써오며 특히 권력과 특권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바탕으로 여성, 성소수자, 북한이주민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의 경험을 이해하고자 연구의 길을 걷고 있는 김시원 선생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에 관심을 두고 다문화 및 사회 정의 상담, 성소수자 상담에 집중하며 좋은 심리상담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연지 선생님과 함께 북한이주민들의 국가정체성이 어떠한지 주목해 왔습니다. ‘일상생활’이라는 익숙하고도 낯선 단어를 북한이주민들과 엮어볼 때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낼지에 관한 고민과 숙의의 과정에서, 그들의 일상 그대로를 생생한 언어로 구술하는 일이 더욱 쉽게 독자들이 이 책의 내 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리라 판단했습니다. 그 숙고의 여정 안에서, 연구자는 ‘국가정체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훌륭한 공저들과 함께 집필하였습니다. 이 주제들은 이 책에서 네 편의 구조로 전개될 것입니다.
북한이주민과 국가정체성 (반양장)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