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 (인왕산 길에서 마주친 내 마음의 풍경들 | 반양장)

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 (인왕산 길에서 마주친 내 마음의 풍경들 |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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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인왕산이​ 내게​ 건넨 ​두​ 번째​ 이야기다.​
젊은 ​날의​ 기억을​ 품은​ 채,​ 다시 ​이​ 산을​ 오르며 ​마주한 ​또​ 하나의​ 삶의​ 장면들.​
인왕산은​ 말이​ 없지만,​ 기억은​ 말없이​ 되살아났다.​
산은​ 변하지​ 않았지만,​ 나는​ 달라져​ 있었다.​
그리고​ 그​ 변화조차​ 인왕산은​ 아무 ​말​ 없이​ 받아주고​ 있었다.
저자

임승탁

​임승탁​작가는​다양한​분야에서​활동하며,​독자들에게​삶의균형과​자기​수용의​메시지를​전하고​있습니다.​

주요​저서로는​『청년,​취업하고​싶어?​7BASIC에​미쳐봐』,​『이제,​운​좋았다고​말하지​않을​거예요』,​『성경의​쓸모』,​『아빠​반성문​1,​2편통합본』,​『독서코칭지도사와​함께하는​독서수업』,​『시,​한​잔』,『아픈​그림자와​마주하는​용기』,​『마법의​연필』,​『봄이​건네는위로』,​『대통령의​책』​등이​있습니다.​

브런치​작가로서​활동하며,​코리안투데이​기자로서​기사를​통해​사회를​이롭게​하고자​노력하고​있습니다.​또한,​AI​아티스트​강사로서​첨단​기술과​예술의​융합을​탐구하고​있습니다.​

임​작가는​인생의​흐름​속에서​각자의​속도로​살아가는​것의​중요성을​강조합니다.​그의​글은​바쁜​일상​속에서​잠시​숨을​고르고,​자신을​있는​그대로​받아들이는​작은​쉼표와​같은​문장을​독자들에게​선사합니다.

목차

프롤로그_인왕산은늘오후4시같았다

제1장바위의눈으로세상을보다
1.인왕산,그처음의얼굴
2.바위는단단함안에다정함을품고있다
3.내려다본다는것의의미
4.바위는기억하고있다
5.바위가건넨첫번째말
6.바위는말이없지만모든걸지켜본다
7.바위는조용히사람을품는다
8.바위의그늘아래서멈춘마음
9.바위위의시간,사람의흔적
10.내가닮고싶은바위한조각

제2장단단함은곧상처를품는일
1.침묵이마음을지탱한다
2.사람도바위처럼될수있다면
3.오래버티는것의의미
4.틈에서피어난것들
5.상처를드러내는용기
6.봄에도남아있는겨울의흔적
7.상처가형태가되어남을때
8.지워지지않는자리들
9.아물지않은풍경의표정
10.고요히이어지는기억의무게.

제3장멈춤을허락하는산
1.멈춰도되는산
2.도시속에서길을잃을때
3.멈춘자리에서야들리는것들
4.아무것도하지않아도좋은곳
5.다시걷기위한멈춤
6.조용히고개를숙이는시간
7.어디로가야할지모를때걷는길
8.들리지않던소리가들리는순간
9.무위의시간속에서피어난마음
10.멈춘자리에도길은이어진다

제4장오래된것들이주는다정함
1.물소리로흐르는기억,수성동계곡
2.윤동주의언어,산에스며들다
3.성곽길,돌의시간위를걷다
4.다정함은오래된것에서온다
5.길을만드는건발이아니라마음이다
6.물이기억하는다정함
7.조용히스며드는문장하나
8.누군가지나간시간위를걷는일
9.남아있는것들의안부

제5장바위에새겨진이름없는이야기들
1.말하지않아도남는것들
2.다짐은침묵의형태로남는다
3.사라지지않는발자국들
4.이름없는이들의산
5.소리없는다짐,보이지않는인사
6.말없이닿은마음
7.나도누군가의풍경이될수있다면
8.발자국보다오래남는숨결
9.무명의삶이만든풍경

제6장침묵에서피어난이야기들
1.초소가책방이되다
2.이야기를향해걷는발걸음
3.책한권을위한오르막
4.경계의자리,사유의공간으로
5.경계의기억을걷는길
6.조용함이깊이를만드는곳,숲속쉼터
7.비워진자리에서피어난시간
8.침묵에서시작되는새로운말들
9.무너진담이열어준풍경
10.아무도채우지않아더넉넉한자리

에필로그_시간을품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