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인물을 기리는 기림 시 (반양장)

역사 인물을 기리는 기림 시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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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시집은 다섯 부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는 시로 모시는 충무공 이순신,
2부는 한국의 문·무(文武) 영웅기림 시,
3부는 민족의 정기를 기리는 시,
4부는 시안에 보이는 자연,
5부는 자연 사랑-시 사랑입니다.

지금은 장수의 세월이요, 핵가족의 세상입니다.
효와 예, 애국과 인간 사랑의 진실이 잊혀 가는 시대에,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만이 잘 사는 일인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오래 산다면 무엇을 하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이 시집이 하늘과 땅의 이치,
그리고 위대한 선조들의 문무(文·武)를 잇는 작은 실 끈 하나라도 되어 주기를 소망하여 그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자 합니다.
저자

이재운

<활동>
당진출생
2025대한시문학협회세종대왕신인문학상시부문
2025(사)한국문인협회대전문학신인문학상수필부문
2025시집『강물위의울림』출간(아우내)
현)자연소리창작원원장
현)대전곤충생태관강사

대학에서문화복지학을전공한뒤일상에서는미술을탐구하며여러전시회에작품을출품해왔다.
세종글방의글쓰기문학운동에꾸준히참여,창작의지평을넓혀가고있다.
또한마을축제와지역행사에서는직접만든풀잎곤충공예를지도해주민들의예술적감수성을일깨우고,
삶의품격을높이는따뜻한문화의장을펼쳐오고있으며,
아울러충무공이순신의백의종군길을연구하여그정신을후대에온전히전하고자정성과열정을기울이고있다.

목차

시인의인사
추천사

1부詩로모시는충무공이순신
이순신탄생
198대2(一百九十八對二)의연대
첩자에속아충신을죽이려하다
뽕나무아래에서
울돌목,피로쓰다
해미읍성
필사즉생의노래
어머니는천지(天只·‘하늘’)라
월송대,풀한포기
월이,물길그리다
임금없는궁궐
풍암공의온기
한산도와명량의노래
선조어전회의의그림자
꽝꽝나무의불길
진도앞바다
부채한자락
수박두덩이
절하지못한묘소

2부한국의문·무영웅기림詩
청녕각에서
화석정의불빛
동악공이안눌의길
자연대(自然臺)를생각하며
강선대에詩현판을다시걸며
동악(東岳)공을생각하며
모인당(慕忍堂)비문을읽어보고
백주봉에올라
봉선암옛터를찾으며
삼일포에서
영보정에올라
자운서원에서
조선의마지막포청천이노익
조양각에오르며
채미정앞에서
설악의맑은숨결
연산군의칼바람
연헌이의무선생을기리며
오만원권을보며
용재(容齋)이행의불기(不欺)
조선의대학자,율곡(栗谷)이이(李珥)
이의무의길
자연대(自然臺)용재공의시에서차운하다
진부령
청주보살사를둘러보다
함광헌이미의노래
홍주성에서서
東岳이안눌불공대천의원수앞에서

3부민족의精氣를기리는詩
옥계에서피리를부노라
하얼빈역의총성
영규대사철당간위에서
연산군
세종독락정에올라
만인산태조태실의아픔
백제인의미소마애삼존불
홍커우공원의물폭탄
논개
망우당곽재우
매죽헌성삼문을기리며
문절사의노래
삼전도의치욕
죽계천붉은물길
중봉조헌송(頌)
천만리장군
팔만대장경,천년의수호
개미고개에서
로마바티칸미술관에서
연천봉석각(石刻)을보며
운주산성을오르며
천진보탑의발광
아미산진달래

4부詩眼에보이는자연
황조롱이
종려나무
반딧불이의가르침
난(蘭)을바라보며
개미를보다
천년의삶대추나무
늙은매미
나비의일기
분재앞에서
청석굴의박쥐
금문교
노란물감의언덕
나리꽃이필때
모란
밤나무아래서
오월의장미

5부자연사랑-詩사랑
이응교에서부는바람
나무화석
복달임
희아리고추
풀벌레소리
가을밤발자국소리
공원의벤치
궁남지에피는사랑
금낭화향기
꿈길에서의소녀
마이산능소화
박꽃
복사꽃그늘아래
봄을보내는마음
비내리는밤
못이망치를친다

맺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