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의 시선과 언어로 다시 묻는 신앙

평신도의 시선과 언어로 다시 묻는 신앙

$25.00
Description
이제 우리는 신앙을 더 이상 목회자의 해석으로만 말할 수 없습니다.
신앙의 언어는 자신의 언어로 다시 구성되어야 하며, 그것은 단지 입술의 고백을 넘어 삶의 방식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스스로 성경을 읽고, 신앙 개념을 이해하며, 자기 언어로 고백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여정을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작은 안내서입니다. 평신도의 언어로, 평신도의 시선으로, 평신도의 삶 속에서 신앙을 다시 묻고 말하려는 이 여정이 한국 교회의 진정한 회복과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이 그 여정을 함께하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자

장호광

저자 : 장호광
저자는 경북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B.A.)을 전공한 후, 독일로 유학하여 뮌헨대학교(Ludwig-Maximilian- Universitat Munchen)와 레겐스부르크대학교 (Universitat Regensburg)에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Mag.Theol.)와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에는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Div.)도 취득했고, 현재 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Die Bedeutung der Leben-Jesu-Forschung fur die systematische Theologie』(Peter Lang, 2003)
『칼빈의 신학과 기독교윤리』(도서출판 잠언, 2009) 『일상 속에서 만나는 칼빈신학』(킹덤북스, 2017) 『상호주체성과 기독교윤리학』(한국학술정보, 2021) 『그리스도인 홀로서기』(한국학술정보, 2023)의 저서와 『중심에 계신 하나님: 칼빈의 시편신학』(대한기독교서회, 2009)의 번역서를 비롯해 다수의 국내외 학술논문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신앙의 첫걸음

1장 믿음 - 신앙 세계로 들어가는 문
2장 계시 -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 길
3장 성경 - 언약을 담은 기록, 구원의 삶을 비추는 빛
4장 기도 - 신앙의 호흡

2부 하나님을 다시 묻다

5장 삼위일체 - 한 분 하나님, 세 위격의 신비
6장 섭리 -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손길
7장 은혜 -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사랑
8장 축복 - 하나님의 선하심이 남긴 흔적들

3부 인간을 새롭게 보다

9장 하나님의 형상 - 인간 존재의 근원을 말하다
10장 영혼 - 끝내 사라지지 않는 참된 나
11장 몸(육신) - 하나님이 주신 삶의 자리
12장 죄 -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진실
13장 양심 - 하나님 앞에서 깨어 있는 마음
14장 자유 -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해방
15장 사랑 - 관계를 살리고 존재를 세우는 힘

4부 구원의 여정

16장 소명 - 일상 속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부르심
17장 회개 - 방향을 바꾸어 새롭게 시작하는 삶
18장 거듭남(중생) -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순간
19장 이신칭의 -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믿음
20장 성화 -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21장 하나님의 영광 - 우리 안에 비추시는 하나님의 빛

5부 개인에서 교회 공동체로

22장 교회 - 하나님 나라를 비추는 작은 모형
23장 세례와 성찬 - 눈으로 확인하는 은혜의 표지
24장 하나님 나라 - 지금 여기서 시작되는 하나님의 다스림

글을 마무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