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본이 구축한 ‘전후 사상’의 문맥은 서구라는 ‘다른 문맥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개념, 관념’을 수용하면서,
이에 대한 물신성에 빠지거나 반대로 대상화하는 도전 혹은 극복하는 논리로서 다른 논리를 원용하는 방식으로 성질 자체를 변형해 가는데,
이들 모두는 그 구조적 결과에 주목하는 것이지, 그것을 구성하는 데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이중성, 삼중성은 곧 지배적인 것이 무엇인가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지배적인 사상을 낳게 되는데,
결국 그 사유 양식 자체에 내재하는 용어들이나 개념들이 역으로 지배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대상화한다는 것은 그것을 대상성에 가둔다는 의미이고, 그것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반대로 대상화의 외부에 가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이미 전개 단계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그러한 한 ‘전후 사상’은 그것 자체를 등장시켜 주 는 의미에서 유효한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전후 사상’을 그 과정 속에서 그려내고, 다시 어떤 의미에서 ‘전후 사상’을 대상화되지 못하도록 작동되어 나타났는지 혹은 소거했는지를 ‘학살’이라는 ‘용어’와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이에 대한 물신성에 빠지거나 반대로 대상화하는 도전 혹은 극복하는 논리로서 다른 논리를 원용하는 방식으로 성질 자체를 변형해 가는데,
이들 모두는 그 구조적 결과에 주목하는 것이지, 그것을 구성하는 데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이중성, 삼중성은 곧 지배적인 것이 무엇인가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지배적인 사상을 낳게 되는데,
결국 그 사유 양식 자체에 내재하는 용어들이나 개념들이 역으로 지배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대상화한다는 것은 그것을 대상성에 가둔다는 의미이고, 그것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반대로 대상화의 외부에 가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이미 전개 단계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그러한 한 ‘전후 사상’은 그것 자체를 등장시켜 주 는 의미에서 유효한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전후 사상’을 그 과정 속에서 그려내고, 다시 어떤 의미에서 ‘전후 사상’을 대상화되지 못하도록 작동되어 나타났는지 혹은 소거했는지를 ‘학살’이라는 ‘용어’와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학살’된 인식 ‘일본 전후’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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