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옥 시리즈 세트 (전2권)

킬리옥 시리즈 세트 (전2권)

$35.00
Description
★ 킬리옥 시리즈 세트[전 2권]


『지금 이대로도 좋은걸』

“지붕이 있는 테라스를 만들면 어떨까?”
일상을 바꾸고 싶지만,
지금 이대로도 좋은 킬리옥의 행복한 고민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 날, 킬리옥은 하루가 무척 기대되었어요. 무엇을 하며 보낼지 곰곰이 생각했지요.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찰랑찰랑 물소리를 듣던 킬리옥이 문득 지붕이 있는 테라스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테라스가 있는 집을 상상하며 한참 동안 그림을 그리다가 고민에 빠졌지요.
“테라스가 있으면 주변 풍경이 너무 달라지지 않을까?”
설레는 고민의 시간 속에서 킬리옥은 여느 때처럼 점심을 먹고 친구도 만납니다. 고양이 미스테르가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킬리옥은 여전히 마음을 정하지 못하지요. 킬리옥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길을 잃어도 괜찮아』

“혹시 길을 잃은 건 아닐까?”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어서
겨울 숲으로 떠나는 킬리옥의 머나먼 여정

첫눈이 내리는 날, 달력을 보던 킬리옥은 깜짝 놀랐어요. 내일이 친구 피클리 미무의 생일이라는 걸 뒤늦게 떠올린 거예요. 킬리옥은 커다란 숲 한가운데 사는 피클리 미무를 직접 만나서 생일을 축하해 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케이크와 선물을 챙겨 겨울 숲을 향해 길을 나섭니다,
“낯선 길이라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겠어.”
겨울 숲은 금세 어둠에 잠겨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지만, 킬리옥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킬리옥은 과연 친구의 집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저자

안브루이야르

글그림:안브루이야르
1967년벨기에인아버지와스웨덴인어머니사이에서태어났습니다.브뤼셀생뤼크예술학교에서공부했고,지금까지마흔권이넘는책을쓰고그렸습니다.사람이자리하는곳과자연을섬세하게관찰하고,평범한일상에빛과시적인색채를더한책을만들고있습니다.2015년왈롱-브뤼셀연방아동·청소년문학대상을받았습니다.

역자:김자연
한국외국어대학교통번역대학원에서국제회의통역학석사학위를받았고,현재전문통·번역가로활동중이다.옮긴책으로『새싹집사는처음이라서』,『쇠똥구리는은하수를따라걷는다』,『이것은나의피』,『셰익스피어일러스트소극장』,『22세기세계』(공역),『유튜버전쟁』등이있으며,지은책으로『착!붙는프랑스어단어장』(공저),『해봐!하루10분왕초보프랑스어』(공저)가있다.『르몽드디플로마티크』한국어판번역에참여하고있고,프랑스어전문번역가네트워크‘인터레스팅Inter-est-ing’구성원으로활동중이다.

목차

1.지금이대로도좋은걸:킬리옥의행복한고민

2.길을잃어도괜찮아:킬리옥의생일축하

출판사 서평

『지금이대로도좋은걸』
“지붕이있는테라스를만들면어떨까?”
일상을바꾸고싶지만,
지금이대로도좋은킬리옥의행복한고민
여름이다가오는어느날,킬리옥은하루가무척기대되었어요.무엇을하며보낼지곰곰이생각했지요.잔잔한호수를바라보며찰랑찰랑물소리를듣던킬리옥이문득지붕이있는테라스를만들고싶다는마음이들었어요.테라스가있는집을상상하며한참동안그림을그리다가고민에빠졌지요.
“테라스가있으면주변풍경이너무달라지지않을까?”
설레는고민의시간속에서킬리옥은여느때처럼점심을먹고친구도만납니다.고양이미스테르가도와주겠다고하지만,킬리옥은여전히마음을정하지못하지요.킬리옥은과연어떤선택을하게될까요?

『길을잃어도괜찮아』
“혹시길을잃은건아닐까?”
친구의생일을축하해주고싶어서
겨울숲으로떠나는킬리옥의머나먼여정
첫눈이내리는날,달력을보던킬리옥은깜짝놀랐어요.내일이친구피클리미무의생일이라는걸뒤늦게떠올린거예요.킬리옥은커다란숲한가운데사는피클리미무를직접만나서생일을축하해주기로마음먹었어요.케이크와선물을챙겨겨울숲을향해길을나섭니다.
“낯선길이라어디가어디인지도모르겠어.”
겨울숲은금세어둠에잠겨한치앞도보이지않았지만,킬리옥은한걸음씩앞으로나아갑니다.킬리옥은과연친구의집에무사히도착할수있을까요?

평화로운여름날의호숫가에서,
변화를기대하면서도망설이게되는마음

『지금이대로도좋은걸』은변화를기대하면서도망설이는우리의마음에조용히귀기울이며,평온한일상의소중함을들여다보게합니다.주변의풍경을바꾸고새로운무언가를시도해보고싶다가도,문득이대로도충분하다고느껴질때가있습니다.이그림책은새로운것을꿈꾸는마음과지금이대로머물고싶은마음사이에서주저하는모든이들에게조용한위로를건넵니다.고민을거듭하며내마음을들여다보는여정자체가소중하다고말합니다.마음속에남은고민의흔적들이우리가어떤길을원하는지알려주는이정표가되어줄거예요.지금이대로도괜찮다고말해주는킬리옥의이야기는아이와어른모두에게잔잔한물결처럼스며듭니다.

하얀눈으로뒤덮인겨울숲에서,
길을잃더라도앞으로나아가는마음

『길을잃어도괜찮아』는온통하얀눈으로뒤덮인겨울숲에서길을잃더라도앞으로나아가는마음을그려냅니다.해가빨리져서한치앞도보이지않는겨울숲에서킬리옥은불안을느끼지만,멈추지않고한걸음씩내딛습니다.이그림책은목적지에도착하는순간보다그곳을향해걷는시간을더오래비춥니다.우리가길을헤매는동안에도조금씩앞으로나아가고있다는사실을고요하게전합니다.잠시길을잃더라도멈추지않고천천히앞으로나아가다보면,한걸음한걸음이쌓여언젠가마음이향하는곳에닿을수있을거예요.길을잃어도괜찮다고말해주는킬리옥의이야기는아이와어른모두에게,삶의길위에서다정한응원이되어줍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