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남긴 찬란한 유산 (정신의 수준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동서고금의 고귀한 한마디)

철학이 남긴 찬란한 유산 (정신의 수준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동서고금의 고귀한 한마디)

$22.00
Description
이 시대의 철학가가 알려주는
철학의 고귀한 한마디

철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어렵게 느껴진다. 그 진정한 뜻을 헤아리기 어려우리라 생각해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쓴 이수정 작가는 오랜 시간 대학 강단에 철학을 가르치며 이러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 때문에 철학이라는 학문이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있다고 느낀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작가의 고민 끝에 탄생했다.
이 책에서 작가는 ‘복잡하고 어렵고 방대하고 오만한 저 강단 철학의 민폐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명쾌한 직설’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에 나와 있는 철학가들의 이야기는 단편적이지만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자신도 이야기하듯,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익숙한 틱톡이나 쇼츠, 릴스처럼 하루에 하나씩, 혹은 두 개씩 읽어나가 보자. 그러다 보면 어느새 철학이라는 거대한 세계에 자연스레 발을 들여놓게 될 것이다.
저자

이수정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철학전문과정 수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하이데거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 한국철학회·철학연구 회·한국현대유럽철학회 이사, 국립 창원대학교 철학과 교 수·인문과학연구소장·인문대학장·대학원장, 일본 도쿄 대학 연구원, 규슈대학 강사,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프라 이부르크대학 객원교수, 미국 하버드대학 방문학자 및 하버 드한인연구자협회 회장, 중국 베이징대학·베이징사범대학 외적교수 등을 역임했다.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현재 창원대학교 명예교수와 대안연구공동체 교 수로 활동 중이다. 하이데거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으나 단 순한 서양철학 연구를 넘어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의 사상을 ‘궁극의 철학’으로 집대성하는 한편, 본연론 인생론 사물론 등 독자적인 이수정철학을 구축했다.
저서로는 《하이데거—그의 물음들을 묻는다》, 《공자어록》 등이 있고 《근대성의 구조》,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등 을 번역하였다. 또한 《향기의 인연》, 《푸른 시간들》이라는 시집도 발표하였다. 총 40여 권이 있다.

목차

서문 혹은 초대장

제1부 서양철학자들이 남긴 찬란한 유산

01. 탈레스(BC625?)
02. 피타고라스(BC570)
03. 헤라클레이토스(BC535)
04. 파르메니데스(BC510?)
05. 엠페도클레스(BC493)
06. 프로타고라스(BC485/490?)
07. 소크라테스(BC470?)
08. 플라톤(BC424/428?)
09. 아리스토텔레스(BC384)
10. 디오게네스(BC412경)
11. 호라티우스(BC65)
12. 세네카(BC4)
13. 에픽테토스(55경)
14. 예수(00)
15. 아우구스티누스(354)
16. 피코 델라 미란돌라(1463)
17. 마키아벨리(1469)
18. 베이컨(1561)
19. 데카르트(1596)
20. 파스칼(1623)
21. 칸트(1724)
22. 헤겔(1770)
23. 쇼펜하우어(1788)
24. 키에게고(1813)
25. 퍼스(1839)
26. 니체(1844)
27. 하이데거(1889)
28. 포퍼(1902)
29. 푸코(1926)
30. 데리다(1930)

제2부 동양철학자들이 남긴 찬란한 유산

31. 노자(BC571?)
32. 석가모니(BC560?)
33. 공자(BC551)
34. 묵자(BC480)
35. 맹자(BC372)
36. 장자(BC369)
37. 무함마드(570)
38. 원효(617)
39. 혜능(638)
40. 사이초(덴교대사)(766)
41. 쿠카이(코보대사)(774)
42. 고운 최치원(857)
43. 주희(1130)
44. 지눌(1158)
45. 왕수인(1472)
46. 퇴계 이황(1502)
47. 휴정(1520)
48. 율곡 이이(1536)
49. 카이바라 에키켄(1630)
50. 다산 정약용(1762)
51. 해월 최시형(1827)
52. 우치무라 칸조(1861)
53. 간디(1869)
54. 라마나 마하르시(1879)
55. 린위탕(1895)
56. 박종홍(1903)
57. 고형곤(1906)
58. 김우창(1937)
59. 법륜(1953)
60. 이수정(1955)

각 철학자별 주 인용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