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술관에서 맥주를 마시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요?
네, 이곳은 길바닥 미술관이니까요!
전 세계, 길바닥에 널린 공짜 명작들을 찾아서!
네, 이곳은 길바닥 미술관이니까요!
전 세계, 길바닥에 널린 공짜 명작들을 찾아서!
팬데믹으로 집 근처 미술관의 문이 닫힌 어느 겨울이었다. 그는 답답한 마음을 안고 거리로 나선다. 문을 닫은 전시실 대신 그를 맞이한 건 매일 같이 스쳐 지나던 길바닥 위의 공공미술 작품들이었다. 그리고 그 작품들은 뉴욕, 시카고, 파리, 베를린, 밀라노 등 세계 여러 도시의 거리 한복판에서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수 킴은 길 위에서 만난 작품 하나하나에 자신의 감각과 기억, 도시의 공기를 겹쳐 얹으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작품의 탄생 배경과 논란, 도시의 역사,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엮이며 우리는 어느새 미술관이 아닌 거리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미술을 설명하기보다 미술과 함께 걷는 책이다. 작품 앞에서 정답을 찾기보다 느끼기를 권한다. 왜 공공미술이 논쟁을 낳는지, 또 왜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를 예술이 아닌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적인 언어로 건넨다. 이 책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가 매일 오가던 도시의 풍경도 조금 달라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 책과 함께한다면 길바닥은 더 이상 지나치는 공간이 아니게 될 것이다. 맥주도 한잔하며 길바닥 위의 미술관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수 킴은 길 위에서 만난 작품 하나하나에 자신의 감각과 기억, 도시의 공기를 겹쳐 얹으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작품의 탄생 배경과 논란, 도시의 역사,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엮이며 우리는 어느새 미술관이 아닌 거리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미술을 설명하기보다 미술과 함께 걷는 책이다. 작품 앞에서 정답을 찾기보다 느끼기를 권한다. 왜 공공미술이 논쟁을 낳는지, 또 왜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를 예술이 아닌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적인 언어로 건넨다. 이 책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가 매일 오가던 도시의 풍경도 조금 달라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 책과 함께한다면 길바닥은 더 이상 지나치는 공간이 아니게 될 것이다. 맥주도 한잔하며 길바닥 위의 미술관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길바닥 미술관(큰글자도서)
$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