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어른(큰글자도서) (허난설헌, 단종, 영친왕까지 역사가 증명한 인물들의 삶과 가르침) (반품불가)

괜찮은 어른(큰글자도서) (허난설헌, 단종, 영친왕까지 역사가 증명한 인물들의 삶과 가르침) (반품불가)

$50.00
Description
우리는 과연 어떤 ‘어른’으로 남을 것인가
나는 어떤 어른이 되기를 바라는가
역사 속 영웅들의 가장 인간적인 고뇌!
정보의 범람에서 저마다의 삶이 정답이라 외치는 시대다. 쏟아지는 경쟁자 속에 내 자리는 보이지 않고, 정작 어떤 어른을 삶의 이정표 삼아 걸어가야 할지 그 기준조차 잡기 어려운 시대를 우리는 지나고 있다. 한편으로 화려한 영상과 자극적인 조언들이 사유의 자리를 대신하면서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해석하고 지탱할 힘을 잃어간다. 풍요의 시대임에도 우리가 끊임없이 공허함을 느끼는 이유는 삶의 맥락을 스스로 해석하고 주체적인 중심을 잡는 성찰의 힘을 상실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생물학적 나이가 차고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사회활동을 한다고 해서 과연 이러한 공허함이 채워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역사의 인물을 통해 내면을 다잡아 줄 성숙한 시선을 제안한다. 오 천 년이라는 시간이 증명한 거인들의 치열한 삶을 되짚으며, 자격지심에 흔들리고 관계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어른의 품격과 지표를 보여준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결과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삶 속에서 오늘을 지탱할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한 시대를 이끌었던 군주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인물의 삶을 그려내며, ‘차곡차곡 지식을 쌓는 어른’ 코너를 통해 역사적 맥락을 놓치지 않았다.
저자

홍순지

역사를 평면적인 나열로 가두지 않고, 현재를 읽어내는 날카로운 통찰의 도구로 삼고자 하는 역사 교육자이자 작가.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수의 공저와 전자책을 출간했으며, 2025년 부모와 자녀를 위한 역사 에세이 《사심을 담다》를 출간했다. 교육 현장을 오가며 ‘지식의 축적’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확장’임을 깨닫고, 어른의 이정표를 보여주는 《괜찮은 어른》을 출간한다. 역사와 사람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1. 내면을 위한 한마디, 당신은 생각보다 더 위대하다
인생의 전환점
내 한계는 어디인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고요한 독서가 삶을 밝힌다
자격지심을 넘어 성찰로
다정과 겸손의 힘

2. 관계를 위한 키워드, 행복은 관계에서 나온다
감정을 다스리는 평정심
나를 세우는 바탕, 가족의 힘
돌봄과 조력의 가치
나와 나의 사람들을 위한 소통
억압되지 않는 용기

3. 성공을 위한 질문, 역사가 답한다
나를 위한 독립, 서로를 위한 자립
두려움을 떨칠 회복 탄력성
세조의 수단, 정변이었나 정난이었나
선택을 옳게 만드는 노력
시대를 연결해 주는 문학
조화와 균형의 가치

4. 다르게 보는 역사, 어른다움은 성숙한 시선에서 시작된다
행운 속 위기를 보는 시선
진실을 보는 시선
그때 그들의 시선
또 다른 일본인의 시선
경계인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