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의자 (나무와 사람이 함께 만든 자리, 어느 목수의 작업실)

나무 의자 (나무와 사람이 함께 만든 자리, 어느 목수의 작업실)

$33.00
Description
취미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취미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유자적(悠悠自適) 시리즈 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유유자적 시리즈는 여유를 가지고 마음 가는 대로 편히 산다는 유유자적 뜻처럼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유유히 향유하는 취미 생활의 즐거움을 담아 소개한다.

나무 깎는 소리와 질감에 빠져 잘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나무 의자를 만들기 시작한 목수가 있다. 세계 각국의 목공방을 돌아다니며 만난 다양한 목수들의 철학과 나무를 대하는 저자의 진심을 담았다. 의자의 역사가 시작된 서양의 근대부터 한국에 좌식문화가 시작되면서 발전한 이야기, 생목을 고집하는 이유와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달라진 디자인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언제나 우리 일상에 녹아있지만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의자의 쓸모와 안락한 존재감을 함께 느껴보자.
저자

이경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