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무너진 삶을 다시 설계하는 방법)

인생도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무너진 삶을 다시 설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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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의 무용담이 아니다.

가장 처참하게 무너진 사람이
어떻게 다시 설계도를 그렸는지에 관한 기록이다.
달콤한 위로도, 막연한 긍정도 없다.
오직 차가운 이성과 공학적 원칙으로 삶을 재건한
과정만 있을 뿐이다.

지금 당신의 삶이 어딘가 삐걱거리고 있다면,
혹은 이미 무너져 내린 잔해 위에 서 있다면
이 책이 당신의 설계도가 될 수 있다.

다만 한 가지는 먼저 물어야 한다.
‘당신은 지금 자신의 삶을 제대로 설계하고 있는가?’
저자

황상열

황 상 열
만 22년째 도시계획 엔지니어로 도시를 설계하고, 작가로 사람의 삶을 설계한다.
수많은 도시계획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깨달은 원리를 삶에 적용해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웠다. 독서와 글쓰기, 도시계획의 시선으로 누구나 자신의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시는 계획으로 완성되고, 인생은 설계로 바뀐다.’ 이 믿음을 품고 오늘도 새로운 삶의 도면을 그리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인생도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제1장 나는 지금 어떤 땅 위에 서 있는가? (기초조사)
1-1 열심히 살아도 늘 불안한 이유
(당신은 내 땅을 조사한 적 있는가?)
1-2 타인의 기대라는 허수 인구
(남의 꿈을 위해 내 땅을 개발하지 마라)
1-3 내 삶의 핵심 거점 3가지
(거점 없는 도시는 어디로 뻗어야 할지 모른다)
1-4 미뤄온 꿈이 사라지기 전에
(장기미집행 시설은 20년이 지나면 소멸된다)
1-5 절대 침범당해선 안 되는 것
(나만의 개발제한구역을 지금 선언해라)
1-6 내면의 단단함을 확인하는 시간
(강점 지내력 측정)
1-7 결핍이라는 이름의 숨겨진 장애물
(지하 암반 및 지장물 조사)
1-8 남의 눈치가 아닌 나만의 기준 찾기
(입지 조건 및 환경 분석) 

제2장 감정이 뒤섞이면 삶 전체가 오염된다 (토지이용계획)
2-1 회사의 소음이 집까지 따라오는 당신에게
(완충녹지 없는 삶의 위험)
2-2 번아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당신은 건폐율 120%로 살고 있다)
2-3 하루 중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기술
(일조권은 권리다)
2-4 닥치는 대로 열심히만 사는 삶의 끝
(난개발된 도시는 슬럼화가 된다)
2-5 도시계획 엔지니어가 작가로 산다는 것은
(용도지역 변경은 실패가 아니라 진화다)
2-6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요하다
(도로 사선 제한)
2-7 비워내야 새로운 생각이 들어온다
(여유 공간 확보와 용적률 조정)
2-8 불행을 가져오는 나쁜 습관 단속하기
(무허가 건축물 및 위반 건축물 정비)

제3장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삶의 기초 
3-1 마음의 독기를 배출하지 못하면
(하수도 없는 도시에서 살고 싶은가)
3-2 배신과 상처는 성공의 정당한 비용이다
(기반시설에는 반드시 부담금이 든다)
3-3 헬스장에서 땀 흘리는 1시간
(내 인생의 공원과 녹지가 필요한 경우)
3-4 에너지는 소비하는 게 아니라 생산하는 것
(자가발전소를 가진 사람들)
3-5 예상치 못한 불운 앞에서
(방재계획 없는 도시는 한 번의 재난으로 끝난다)
3-6 지혜가 마르지 않는 독서의 습관
(지적 상수도망 구축)
3-7 외로움을 이기는 소통의 장소 만들기
(커뮤니티 광장 조성)
3-8 무너지기 전에 미리 점검하는 태도
(인생 유지보수 및 시설 관리) 

제4장 상처 입은 자아를 허물지 않고 되살리는 법
4-1 지금 내 마음은 수리인가, 철거인가
(진단 없는 재개발이 더 큰 상처를 남긴다)
4-2 과거의 나를 버리는 공포
(전면 철거 후에야 보이는 것들)
4-3 낡은 경력에 글쓰기라는 색을 입히다
(도시재생은 부수지 않고 되살린다)
4-4 내 열정을 착취하려는 사람들
(젠트리피케이션은 언제나 외부에서 온다)
4-5 슬럼프가 왔을 때 나를 옮겨 심을 곳
(제3의 장소를 만들어두라)
4-6 아픈 과거를 새로운 성장의 동력으로
(노후 불량 건축물의 리모델링)
4-7 품격 있는 삶을 만드는 자기 관리
(도시 경관 심의)
4-8 변화의 시기에도 나를 지키는 법
(이주 대책 및 주거 안정화) 

제5장 어떻게 평생 현역으로 사는가? (지속 가능한 운영)
5-1 AI 시대 인간 작가만이 가진 것
(스마트 시티도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다)
5-2 도시계획 엔지니어 작가라는 브랜드
(도시 마케팅은 정체성에서 나온다)
5-3 독자와 함께 인생을 설계한다는 것은
(주민 없는 도시는 공허한 건물뿐이다)
5-4 예민함을 통찰로 바꾸는 매일의 기술
(관리되지 않는 도시는 노후화된다)
5-5 죽기 전 완성하고 싶은 단 하나
(내 인생의 마스터플랜을 선언하다)
5-6 나라는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단 하나의 상징
(인생의 랜드마크 설정)
5-7 세상에 나의 가치를 알리는 기술
(인생 분양 광고 및 마케팅)
5-8 결과보다 중요한 과정의 즐거움
(준공 후 유지관리 및 지속 가능한 운영) 

에필로그  인생이라는 도시는 결코 완공되지 않는다
(매일 조금씩 고쳐가면서 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