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빅북) (양장본 Hardcover)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빅북) (양장본 Hardcover)

$65.00
Description
달언덕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정을 더 크게 즐기고,
서로를 아끼는 토끼와 두더지의 마음을 더 크게 느껴 보아요!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를 '소원큰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소원큰그림책'은 기존 그림책보다 2~3배 큰 그림책으로, 소원나무에서 출간한 그림책 중 작품성과 재미를 두루 갖춘 도서를 선별하여 만들었습니다.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 빅북은 가로 432mm, 세로 360mm 크기로, 토끼와 두더지가 떠나는 모험을 실감 나게 느끼며 더욱 풍부하게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 빅북을 통해 그림책 전시, 책 읽기 수업, 그림책 강연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즐겨 보세요.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는 겁이 많은 토끼와 시력이 나쁜 두더지가 달이 크게 보이는 ‘달언덕’으로 여행하며 서로 돕고 의지함으로써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토끼와 두더지는 겁이 많고 시력이 나쁘다는 각자의 약점이 있지만, 여행하는 동안 서로를 비난하지 않고 보완해 주어 진정한 우정과 소중한 공동체의 의미를 알려줍니다.

줄거리
두더지와 토끼는 어딜 가든 항상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예요. 낮이든 밤이든 꼭 붙어서 함께 시간을 보낸답니다. 보름달이 뜬 어느 날 밤, 두더지와 토끼는 나란히 앉아 밤하늘을 보았어요. 토끼의 눈에는 밝고 환한 달이 보였지만 눈이 나쁜 두더지는 달을 볼 수 없었지요. 그때 토끼가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달이 아주 크게 보이는 ‘달언덕’으로 가서 두더지에게 직접 달을 보여 주기로요. 두더지와 토끼는 당장 집으로 가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어요. 가방 속에 여행에 필요한 짐을 차곡차곡 챙겨 넣었어요.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 두 친구는 너무 떨려서 서로의 손을 꼭 잡았어요. 생애 처음으로 여행을 떠난 토끼와 두더지! 과연 무사히 달언덕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초등 교과 연계
[국어] 1학년 1학기 6단원 또박또박 읽어요
[국어] 1학년 1학기 7단원 알맞은 낱말을 찾아요
[국어] 1학년 2학기 1단원 기분을 말해요
[국어] 1학년 2학기 4단원 감동을 나누어요
[국어] 1학년 2학기 5단원 생각을 키워요
[국어] 1학년 2학기 8단원 느끼고 표현해요
[통합] 1학년 1학기 4단원 탐험
[통합] 1학년 2학기 단원 하루
[국어] 2학년 1학기 3단원 겪은 일을 나타내요
[국어] 2학년 1학기 5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2학년 1학기 7단원 마음을 담아서 말해요
[국어] 2학년 2학기 2단원 서로 존중해요
[통합] 2학년 1학기 2단원 자연
[통합] 2학년 2학기 1단원 계절
저자

한라경

여러사람이돌봐준덕분에글을쓰고,책을만드는일을계속하고있습니다.이이야기가잊고있던누군가의손을떠올릴수있다면참좋겠습니다.
지금까지쓴책으로는『곤충호텔』,『오늘상회』,『나는빵점!』,『크리스마스다음날』,『나랑놀사람』,『고양이2424』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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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달언덕에서알게된서로를아끼는따뜻한마음!
토끼와두더지가전하는진정한우정과소중한공동체의의미!
보름달이뜬어느날밤,두더지와토끼가나란히앉아밤하늘을봅니다.토끼는밝고환한달을마음껏볼수있지만,두더지의눈에는잘보이지않습니다.두더지를좋아하던토끼는두더지한테달을보여주고싶었고,결국둘은달이잘보이는'달언덕'으로여행을떠납니다.『달언덕에가면보일까?』는실제토끼와두더지의생태적특징,즉겁이많고눈이나쁘다는설정을이야기속에잘녹여내어,진정한우정이야말로서로의부족한부분을채워주고위로해주는것임을보여줍니다.달언덕으로가는여정은출렁다리를건너고땅속을지나가야하는어려움이있지만,토끼와두더지는서로를의지하며마침내커다란달이보이는달언덕에도착합니다.이책은우리아이들에게진정한우정의의미와함께살아가는공동체의소중함을되새기게합니다.

“함께라면그무엇도두렵지않아!”
달을보러떠난여정에서서로의마음을돌아보다!
달언덕으로가는길에예상치못한방해물이등장합니다.토끼와두더지는높고아찔한출렁다리를건너야하고,온몸을집어삼킬듯한거대한산을통과해야만합니다.연이은곤란한상황속에서토끼를도와준것은놀랍게도두더지였습니다.두더지는자신의능력을발휘해방해물을헤쳐나갔습니다.달언덕으로떠나는모든여정을자신이책임져야한다고생각했던토끼는오히려두더지의도움을받으며,자신을위해주는두더지의마음을깨닫습니다.우리는때로일상에서벗어나새로운경험을맞닥뜨릴때,평소에는느낄수없었던감정과진솔한내면을발견하게됩니다.여행을떠나지않았더라면몰랐을모습을확인하며,마음을돌아보는시간을갖게되지요.여러분에게도더깊은관계로나아가고싶은존재가있나요?그렇다면함께여행을떠나보면어떨까요?두더지의따스한위로를느끼며앞으로성큼성큼걸어갔던토끼처럼,여러분도여행을떠나며새로운나를만나고함께하는사람과도더깊은관계로나아갈수있을것입니다.

『곤충호텔』을잇는사랑스럽고따스한메시지가담긴그림책!
한라경×무운작가의다정한글과그림으로'위로와보살핌'을느껴보세요!
『곤충호텔』로곤충들의겨울나기를보여주며독자들에게따뜻한위로를전했던한라경글작가와무운그림작가가두번째호흡을맞춰,또하나의사랑스러운그림책을선보입니다.『곤충호텔』에서는곤충들의한살이와계절의변화를통해'돌봄과보살핌'을이야기했다면,이번『달언덕에가면보일까?』에서는두더지와토끼의생태적특징을캐릭터의성격으로잘녹여서로의부족함을채워주는이야기로'돌봄과보살핌'을전달하고있습니다.『곤충호텔』에이은『달언덕에가면보일까?』도한라경작가의따뜻하고사랑스러운시선이담긴글과무운작가의섬세한배경묘사와통통튀는캐릭터그림이어우러져다시한번독자들의마음을몽글몽글하게만들어줄것입니다.


'토끼는한손에지도를쥐고,다른한손으론두더지의손을꼭잡았어.
서로의심장뛰는소리가콩콩아주잘느껴졌어.'
책속에나오는글이에요.이책을읽으면서내가잡은손,
내가잡았던손을떠올릴수있는시간이되면좋겠습니다.

-한라경작가의말

언제나그렇든저는여러분의안녕과행복을바랍니다.
책을읽는동안행복과따뜻함을느끼셨으면해요.
그리고다음날,또다시기운차게나아갔으면합니다.
저의이런마음이책에잘담겼으면하네요.

-무운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