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

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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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깊이 있는 삶의 언어 속에서 자신만이 구축해온 표현으로 독자들을 시세계로 이끈다.
저자

선경해시문학회

레코드라는 말은 다이아몬드 스텝과 고고가 부딪쳐 스크래치 난 그루브입니다 _ 이승예

우리는 고유번호를 달고 어디로 달려가는가? _ 김미옥

너는 좋겠다 온몸이 주머니여서 주머니마다 착한 개구리 한 마리씩 들어있어서 _ 최현선

이제 서로의 가슴 같은 건 열어보지 말자 피가 하얀지 붉은지 관심 두지 말자 _ 염민숙

나는 구르는 바퀴들을 따라 터덜터덜 걷기도 하고 개처럼 앉아 숨을 헐떡이기도 하다가 밤이 되어 꽃밭에 누워 달빛을 받아 마시며 잠이 들었다 _ 박영선

황홀과 환멸, 그사이에 꽃피는 발작이 있다 _ 선안영

당신이 날마다 호두나무 잎사귀를 짰다 풀었다 했듯이 나도 호두껍질 속에서 나를 짰다 풀었다 _ 원도이

목차

해시를 열며

다시, 해시로운

하기정 근작시 피아노 소리
배세복 근작시 꽃자리

제5회 선경문학상 수상자

김 륭 식물복지 외 4편

제2회 선경작가상 수상자

한혜영 겨울을 잃고 나는 외 4편

해시 7인 우정 7인

원도이
신작시 자두
근작시 호두 외 1편

고광식
신작시 파벽破壁
근작시 장미꽃 쏟아질 확률 90% 외 1편

선안영
신작시 흰 젖의 언어
근작시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외 1편

정진혁
신작시 첫숨
근작시 시계공은 아니지만 외 1편

박영선
신작시 엘리베이터
근작시 정육점 옆 한의원 외 1편

이 은
신작시 닭과 달걀 외 1편
근작시 먼 곳에서 온 서사

염민숙
신작시 루페 _104
근작시 모퉁이의 감정 외 1편

권 순
신작시 쓸모없음을 위하여
근작시 검은 별 외 1편

진혜진
신작시 감
근작시 사람정거장 외 1편

김종옥
신작시 천둥소리 8 외 2편

최현선
신작시 자전거
근작시 손에 대한 조의 외 1편

최 휘
신작시 농담을 빨아먹어 보아도
근작시 어느 이름 없는 시인의 시 연구 외 1편

김미옥
신작시 선 위의 사람들 외 1편
근작시 입이 먼저 태어난 집

이승예
신작시 스핀 오브 스크래치Spin of Scratch 외 1편
근작시 반복

■ 해시, 담다

■ 선경해시문학회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