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엄마 : 엄마 뱃속에서 함께했던 모든 순간의 이야기 (양장)

안녕, 나의 엄마 : 엄마 뱃속에서 함께했던 모든 순간의 이야기 (양장)

$17.00
저자

노부미

글그림:노부미
도쿄에서태어났습니다.그림책『내가엄마를골랐어』,『내가나를골랐어』,『엄마의스마트폰이되고싶어』,『엄마가유령이되었어』등과‘신칸군’시리즈,‘공주님유치원’시리즈,‘나,가면라이더가될거야!’시리즈,‘겁쟁이벌레몬스터’시리즈,‘트레인포스가족’시리즈등160종이상의그림책을냈습니다.NHK유아교육프로그램〈엄마랑함께〉의애니메이션‘겐지할아버지’,‘밤을무서워하는몬스터즈’를작업했고,<찾았다!>중‘내가만드는그림책’에참여했습니다.후쿠시마의어린이들을응원하기위해‘머리가후쿠시마짱’이라는캐릭터를만들어‘유루캬라그랑프리’2013년,2014년2년연속도호쿠1위를차지했습니다.

역자:최미혜
한국외국어대학교일본어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교육대학원에서일본어교육을전공했다.여행을좋아하여혹한의겨울홋카이도아바시리부터한여름오키나와까지,오랜시간을들여일본47개도도부현전역을여행했다.여행길에서얻은소중한경험과많은사람과의만남이저자와독자를잇는소중한밑거름이된다고믿으며그말을핑계로틈만나면새로운여행을계획하고있다.삼성전자,내무부공무원연수원,코오롱,신원CC등다수의기업에출강했으며,현대백화점등지에서일본여행을주제로여행자들과즐겁게소통하고있다.저서로는한일간의역사적인끈을찾아떠나는『규슈에서일주일을』이있으며,역서로는『책장을정리하다』,『이렇게책으로살고있습니다』,『하루3분두뇌홈트달력』,『문과생인당신이지금해야할일』,『기쁨의노래』,『끝나지않은노래』등이있다.

감수:이케가와아키라
일본이케가와클리닉원장.산부인과의사.1954년일본도쿄에서태어나데이쿄대학의학부대학원을졸업했다(의학박사).일본아게오중앙종합병원산부인과부장을역임한뒤1989년에이케가와클리닉을개원했다.1999년부터뱃속기억과태어났을때의기억에대한연구를시작했고,‘출생전·주산기심리학협회(AssociationforPre-PerinatalPsychologyandHealth,APPAH)’의고문으로활동하고있다.저서로『아기는뱃속의일을기억하고있다』『태어나기전부터사랑해요,엄마!』『읽을수록놀라운태아기억이야기』『따끈따끈한자궁만드는법』『웃는출산』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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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에게는무한한자존감을전하고
부모의양육활동을응원하는그림책

‘태내기억(엄마뱃속기억)’이라는신비로운주제는그동안일부육아커뮤니티나단편적인일화로만다뤄져왔습니다.〈안녕,나의엄마〉는6,000명아이들의생생한인터뷰를바탕으로‘태내기억’이라는테마를도감형식으로엮어내어,다소관념적일수있는주제를구체적이고알기쉽게전달합니다.태내기억을직접경험한아이들의이야기를바탕으로구성된이책은아기가엄마뱃속에서‘역아’가되는이유,엄마가유독특정음식을찾았던이유와같은탄생의비밀을귀여운삽화로보여줍니다.이책은단순한상상력을넘어생명탄생의경이로움을과학적인추론과문학적상상력으로풀어내며독자들의눈길을사로잡습니다.또한“엄마가될사람을고르는하늘위아기들의학교”,“다양한각도에서내려다보는아름다운세상”등아이들의순수한시선으로바라본탄생에피소드가다채롭게펼쳐집니다.이는아이에게는자존감을높여주는흥미진진한이야기로,부모에게는“내가선택받은엄마”라는깊은감동과치유를선사할것입니다.

하늘위아기학교에서시작된생명탄생의비밀

저출산시대를겪고있는한국사회에서임신과출산,육아는그어느때보다소중하고특별한경험으로여겨지고있습니다.〈안녕,나의엄마〉는단순한그림책을넘어,태아와엄마사이의보이지않는연결을확인시켜주는정서적육아힐링그림책입니다.임신을준비하는예비부모에게는설렘과확신을,출산을앞둔예비엄마에게는안정과기대를,육아중인부모에게는아이와의새로운소통방법을제시합니다.이책의가장큰미덕은부모를향한무조건적인위로에있습니다.많은엄마들이완벽한육아를해야한다는강박과부담감속에서매일밤자책하곤합니다.하지만책속아이들은“엄마가부족해서가아니라,처음부터그냥엄마가좋아서내가직접선택해찾아온것”이라고말합니다.이가슴찡한고백은육아에지친부모들의마음에깊은위로를건네며,부모로서의자존감을회복시키고마음을치유하는강력한위로의힘을발휘합니다.

오늘밤침대머리맡,아이의진짜속마음을열어줄마법같은책

가족간의정서적유대감과애착형성이어느때보다중요한시대입니다.이책은단순히눈으로읽는책을넘어,부모와자녀가침대머리맡에서도란도란이야기를나누게하는‘마법같은소통도구’가되어줍니다.오늘밤,책장을함께넘기며“우리OO이는엄마뱃속에있었을때기억나니?”라는다정한질문을건네보는건어떨까요?처음에는낯설어하던아이도어느새눈을반짝이며하늘위학교에서엄마를기다리던이야기,뱃속에서들었던엄마의심장소리를조잘조잘털어놓기시작할것입니다.아이의순수한대답은육아에지친부모의마음을단숨에녹이고,부모스스로가얼마나가치있는존재인지다시금일깨워줍니다.이따스한대화는아이에게는귀한축복속에서태어난존재라는자긍심을,부모에게는평생가슴에남을다정한교감의순간을선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