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에디팅 (당신만의 취향을 돈이 되는 콘텐츠로)

미라클 에디팅 (당신만의 취향을 돈이 되는 콘텐츠로)

$22.00
Description
유튜브, 인스타그램, 뉴스레터까지
130만 구독 매거진 ‘디에디트’를 만든 콘텐츠 기획의 모든 것
500만 원, 노트북 한 대, 사무실도 없이 카페를 전전하며 시작한 두 명의 에디터가 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이 만든 ‘디에디트’는 웹사이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뉴스레터를 아우르는 130만 구독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 됐다. 롱폼에서 숏폼으로, 웹 매거진에서 인스타그램 매거진으로, 에디터가 만든 콘텐츠에서 AI 콘텐츠로 무섭게 바뀌는 트렌드 속에서도 그들은 살아남았다.

《미라클 에디팅》은 그 생존의 기록이다. 잘 만든 것이 아니라 잘 팔린 것의 기록이며, 성공만이 아니라 실패하고 다시 고친 사례들의 기록이다. 이 책은 콘텐츠를 단순히 ‘잘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선택을 움직이고 취향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에디팅 감각’으로 정의한다. 유튜브·인스타그램·뉴스레터 등 플랫폼별 공략법부터 알고리즘을 타는 법, 평범한 개인을 팔리는 캐릭터로 만드는 법, AI를 내 편으로 쓰는 법 등 머릿속 생각과 관점을 현실의 돈과 비즈니스로 바꿔주는 에디팅의 기술을 담았다.

저자들은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거대한 자본이나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하고 끊임없이 수정하며 살아남는 실행력이라고 말한다. 결국《미라클 에디팅》은 평범한 개인이 자신의 감각과 취향으로 어떻게 자기만의 브랜드와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실전적인 에디팅 안내서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뿐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인, 마케터, 기획자 모두에게 유효한 이야기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디에디트

에디터H,에디터M,에디터B
“사는(Live)재미가없으면,사는(Buy)재미라도.”
2016년창간후10년째미디어업계에반향을일으키고있는라이프스타일매거진.웹사이트를시작으로유튜브,인스타그램,뉴스레터까지다양한플랫폼을넘나들며130만구독자에게감각적인취향을큐레이션해왔다.테크리뷰로시작해지금은패션,푸드,컬처까지삶의모든영역에서‘디에디트다움’을담은콘텐츠를기획하고있다.
매거진회사에서에디터동료로만난에디터H와M은퇴사후‘가고싶은회사가없으니우리끼리웹사이트를만들어보자’며의기투합해‘디에디트’를창업했다.창업자금은500만원이었고,사무실조차없이노트북한대를들고카페를전전하며일했다.그렇게남들이그대로받아쓰는브랜드공식사진대신새롭게편집한이미지,“안녕,OOO다”로시작하는친밀하면서도독특한문체등디에디트만의차별성있는콘텐츠를선보이기시작했다.이후전동료였던에디터B를영입,각에디터의확실한색깔을담은콘텐츠로미디어업계에독보적인위치를구축해냈다.디에디트는지난10년간디지털콘텐츠의최전선에서다양한변화를경험해왔다.TV에서유튜브로,롱폼에서숏폼으로,웹매거진에서인스타그램매거진으로,에디터가직접만든콘텐츠에서AI콘텐츠로무서운속도로바뀌는트렌드를따라형태를바꿔가며살아남았다.

이책에는그생존의기록과‘사람을모으고지갑을열게하는콘텐츠’를만들어온이들의노하우가고스란히담겼다.누구나쉽게매거진을만들수있고,에디터가될수있는시대다.자신만의취향을담은콘텐츠로수익을내고인생을바꾸고싶다면이책을펼쳐보자.거창한자본도,완벽한세팅도필요없다.중요한건단하나,지금시작하겠다는마음이다.그것이바로당신의삶을기적같이편집해줄것이다.저서로는에디터H,에디터M의책《어차피일할거라면,Porto》가있다.

인스타그램@the_edit.co.kr유튜브@the-edit,@the-edit-life

목차

프롤로그-인스타그램하나로도미라클,에디팅
PART0.[발견]콘텐츠라는세계로들어선순간들
실행력만렙이된백일장키드
독립과창업,내이름으로먹고사는일
바이라인이붙은삶을꿈꾼다는것

PART1.[시도]일단시작하는마음,하나라도만들어내는경험
내콘텐츠의소비자를상상하며
따라하는것부터시작하기
취향이아니라선택을보여주는일
기획잘하는팁,실패가능한환경만들기
백지상태에서딱한줄,한컷을넣는법
인스타그램,피드부터DM까지캐릭터를보여주는법
유튜브라는취향의대동여지도
뉴스레터,‘편지’로맺는깊고좁은관계

PART2.[성장]감각과캐릭터,나만의무기만들기
“좋은건어디서찾아요?”라고묻는다면
최초공개,에디터의디깅라이프
평범한직장인이자기서사를만드는법
메타인지,타인이보는나는어떤사람일까
에디터의캐릭터를보여준다는것

PART3.[확장]내가만든콘텐츠가돈이될때
어려운이야기쉽게전달하기,어그로와썸네일
알고리즘이라는파도에올라타는법
‘힙‘한콘텐츠를만든다는것
가장짧은콘텐츠에대한조금은긴생각
독자는늘충성스러워야하는가
친밀하되선넘지않는에디팅원칙
노출부터확장까지,요즘에디터의기술
모든것을숫자로바라보는연습
좋은콘텐츠vs.돈이되는콘텐츠
매출,지속가능한에디팅의조건

PART4.[지속]에디팅하는사람만이할수있는일
AI가없애준‘쓴다는두려움’
협업,내주변의능력을편집하는법
온라인과오프라인에대한생각들
인스타그램시대의에디터가보는미래
에디터라는직업의장점과단점을묻는다면
집중력을도둑맞은에디터의일일
불안을동력으로삼는법
‘삽질’할시간,AI가우리에게선물한것
부록-세에디터의미라클토크
팔리는취향과안팔리는취향의경계에대하여
에디팅을‘미라클’이라명명한일에대하여
때로는재능같고때로는노력같은기획력에대하여
크리에이터와마케터사이‘에디터’에대하여

에필로그-당신이라는미라클,당신이만들어낼미라클

출판사 서평

크리에이터,마케터,기획자,직장인…
자기만의콘텐츠를만들고싶은모든이들을위한에디팅감각

좋아하는걸올렸을뿐인데,왜어떤사람은브랜드가되고어떤사람은사라질까?
지금은누구나콘텐츠를만들수있는시대다.인스타그램계정하나만있어도매거진을만들수있고,유튜브채널하나만있어도자신의세계를보여줄수있다.문제는그다음이다.사람들은묻는다.“그래서이걸로어떻게살아남죠?”

좋아하는걸꾸준히만들고싶은데,취향과현실사이에는늘간극이있다.감각은있는데매출이없고,열심히만들지만반응은오지않는다.결국대부분은‘좋아하는일’과‘먹고사는일’을별개의세계로받아들이며포기한다.

《미라클에디팅》은바로그지점에서출발한책이다.
이책의저자들은500만원과노트북몇대만으로디에디트를시작했다.사무실도없이카페를떠돌며콘텐츠를만들었고,웹사이트,인스타그램,유튜브,뉴스레터등플랫폼이바뀔때마다가장먼저뛰어들었다.유행이지나간플랫폼에미련을두기보다사람들이이동하는곳으로누구보다빠르게달려갔다.중요한건특정플랫폼이아니라결국‘사람들이반응하는감각’이라는걸알고있었기때문이다.

그래서이책은흔한콘텐츠제작매뉴얼과다르다.단순히‘조회수잘나오는법’이나‘SNS운영노하우’를알려주는데그치지않는다.오히려사람들이왜어떤콘텐츠에반응하고,왜어떤사람에게끌리고,어떻게평범한개인이자기만의캐릭터와세계를만들어가는지를보여준다.취향을취향으로끝내지않고,관계와브랜드,결국돈이되는콘텐츠로연결하는과정에더가까운책이다.

특히흥미로운점은이책이성공한결과보다‘버텨온과정’을집요하게보여준다는것이다.알고리즘이바뀌면전략을수정했고,플랫폼이바뀌면미련없이다음으로이동했다.콘텐츠하나를위해수없이삽질하며감각을익혔다.결국이책에서말하는에디팅이란단순히글과영상을다듬는기술이아니다.복잡한세상속에서무엇을남기고무엇을버릴지선택하는감각이자,평범한일상을누군가돈을내고싶어지는이야기로바꾸는힘이다.

구성또한독특하다.단순한실무팁모음이아니라발견-시도-성장-확장-지속이라는흐름속에서콘텐츠를만드는사람의성장과정을따라간다.인스타그램운영법,유튜브전략,뉴스레터이야기같은실무는물론이고,AI시대에인간에디터가살아남는방식,취향과매출의균형,불안을동력으로삼는법처럼보다본질적인내용까지함께다룬다.마지막부록‘세에디터의미라클토크’는실제현업에디터들의회의와대화를엿보는듯한재미를더한다.

무엇보다《미라클에디팅》이특별한이유는,이책이결국‘평범한사람들의가능성’에대해이야기하기때문이다.거대한자본이나화려한스펙이아니라,자기만의감각과실행력으로여기까지도달한사람들의기록이다.그렇기에콘텐츠업계사람들뿐아니라,언젠가자기이름으로무언가를만들고싶은사람들에게도깊게남는책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