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7.78
Description
풍부한 서정과 은은한 묘사
알퐁스 도데의 아름다운 이야기 단편선을
‘귀여운 미니미니 키링북’으로 만나보자!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별』이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풍부한 감성을 주제로
현실을 극복할 힘을 주는 도데의 작품들

전 세계의 많은 독자는 서정적인 대표작 〈별〉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알퐁스 도데를 ‘낭만적인 작가’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현실의 어두운 면을 되짚는 여러 단편을 따뜻한 문체로 표현한 작가라고 평가하는 것이 더욱 적확하다. 이는 친교를 맺은 문인들과 함께 자연주의 문인에 속했으나, 선천적으로 민감한 감수성과 섬세한 시인 기질을 가졌기에 가능했다. 뿐만 아니라 도데는 불행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애착심을 주제로 하여 매력적인 인상주의 작풍을 겸비했다.

의심의 여지없이 도데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멋진 주인공도 극적인 상황도 없다. 하나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하지만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작가의 탁월한 입담을 만나면 한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독자들은 그의 세밀하고 정확한 묘사를 통해 소설 속 인물들의 성격과 심리 그리고 내면의 작은 떨림까지도 전달받을 수 있다.

이 책에는 풍부한 서정성과 잔잔한 묘사로 유명한 그의 대표작 〈별〉을 비롯해 방앗간을 운영하며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던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 집을 벗어나 자유를 누리고자 했지만 결국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아기 염소 이야기를 통해 친구에게 가벼운 충고를 전하는 〈스갱 씨의 염소〉, 자신의 뇌가 황금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뇌를 쪼개 쓰다가 결국 사랑하는 여인에게 모두 내주고 만다는 〈황금 뇌를 가진 남자〉 등 도데의 대표 단편 21편이 담겼다. 평이한 듯하지만 명료하고 우아한 문장을 통해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도데의 작품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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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퐁스도데

프랑스의소설가,극작가.프로방스의님출생.1857년파리에서시집『사랑하는여자』로문단에데뷔하였다.1866년에발표한걸작단편집『풍차방앗간편지』는고향프로방스지방의인물과풍토를추억하며쓴작품이며,「프티쇼즈」또한자전적인이야기를쓴것이다.그후에발표한「쾌활한타르타랭」은「알프스의타르타랭」과「타라스콩항구」등과함께3부작을이룬다.그는자연주의사실주의작가로불리기도하나,어느유파에도속하지않는독자적경지를이룩하였다.그의작품은재치있고가벼운아이러니와인생에대한온정적인공감과유연한감수성을풍긴다.그의회상록『어느문필가의회상』은당시의문단을알수있는귀중한문헌이다.주요작품으로「월요이야기」「젊은프로몽과형리슬레스」「자크」「나바브」「파리30년」「누마루메스탕」「전도사」「사포」「아를의여인」등이있다.

목차


정착
보케르의역마차
코르니유영감님의비밀
스갱씨의염소
아를의처녀
교황의노새
상기네르의등대
세미양트호의최후
세관선원들
퀴퀴냥의신부
노인들
빅시우영감님의가방
황금뇌를가진남자
시인미스트랄
오렌지
두여인숙
밀리아나에서
메뚜기떼
카마르그에서
막사의추억

작품해설|풍부한서정이도드라지는단편선
알퐁스도데의삶과작품세계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뤼브롱산에서홀로양을치는일을하고있는목동인나는목장에서외롭게지내면서주인댁의따님인스테파네트아가씨를은근히연모하고있다.그러던어느일요일,양식이오기를기다리다가뜻밖에도아가씨가양식을싣고직접목장에오자놀란다.잠시후떠난아가씨는소나기로소르그강에물이불어나마을로돌아가지못하자목장으로돌아와불안해한다.나는그런아가씨를정성껏보살핀다.밤이오자아가씨는잠을이루지못하고모닥불을피워놓은목동과나란히앉아밤을새우게된다.나는아가씨에게별에관한이야기를들려주게되고,이야기를들으면서스테파네트는나의어깨에머리를기대고앉아잠이든다.목동인나는아가씨가별님이라고생각하면서경건함과성스러움을잃지않고밤을꼬박새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