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왕국 미니미니 키링북

겨울 왕국 미니미니 키링북

$9.80
Description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모티브!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이 그린 최고의 겨울 이야기
‘귀여운 미니미니 키링북’으로 만나보자!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겨울 왕국』가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집
동화의 새로운 장을 연 위대한 작가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동화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본격적인 아동 문학의 창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데르센은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창작에 들어가 1872년까지 총 160여 편의 동화를 썼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눈의 여왕〉 〈벌거숭이 임금님〉 〈미운 오리 새끼〉 〈은화 한 닢〉 〈장난감 병정〉 〈나이팅게일〉 〈백조 왕자〉 〈인어 공주〉 〈엄지 공주〉 〈성냥팔이 소녀〉 등은 모두 안데르센이 남긴 위대한 유산이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친근한 안데르센 동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며 세대를 이어 새롭게 읽히고 있다. 그의 동화가 사랑받는 이유는 가난하고 우울한 현실을 꿈과 환상의 동화적 세계로 표출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안데르센은 매 작품마다 놀라운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유머로 꿈과 용기 그리고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데르센은 어린이들만을 독자로 한정 짓지 않고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썼다. 이는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많아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감동을 전하기 때문이다. 즉 환상의 세계를 그리되 현실을 담아내며 신랄한 풍자를 섞었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환상 동화답게 재치와 유머를 잊지 않았다. 2019년 겨울, 더클래식에서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읽었을 안데르센 명작 중 겨울철 난롯가 옆에서 듣는 것 같은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이야기 다섯 편을 《겨울 왕국》 미니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안데르센의 강인함과 섬세함, 천재적인 창조성은 자신의 영혼이 갖는 어두운 점을 활용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안데르센은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리얼리스트이다.”_어슐러 르 귄
저자

한스크리스찬안데르센

저자: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HansChristianAndersen)
덴마크오덴세의빈민가에서태어났다.제대로된교육도받지못하고,대개는혼자집에서공상하거나,자기만의작은극장을갖고놀거나인형옷을만들어놀았다.가수나배우가되고싶어열네살에무작정대도시코펜하겐으로가여러극단을찾아다니지만타고난재능이없고,못생겼다는이유로매번퇴짜를맞았다.14세때코펜하겐의덴마크왕립극장의단원이되어배우의꿈을키우지만변성기가오면서글쓰기에집중하게된다.1822년완성한희곡『알프솔』은상연에적합하지않다는평을들었지만,그의재능을알아본정치가요나스콜린과국왕프레데리크6세의도움으로본격적인공부를시작한다.
1827년에는시「죽어가는아이」가코펜하겐신문에실렸다.여행을즐긴안데르센은유럽곳곳을누비며이때의경험을토대로1835년서른살에첫소설『즉흥시인』을발표하며유럽에이름을알렸다.같은해에『어린이를위한동화』를발간했으나,처음엔비난받기일쑤였다.교육적,계몽적측면보다환상적묘사에힘을실은동화는외면받던시대였다.하지만잇달아기발하고독특한자신만의창작동화를발표하며명성을떨쳤다.
오늘날안데르센은구전민담의원형을넘어서서‘동화’장르를개척한‘동화의선구자’로인정받고있다.『못생긴새끼오리』,『눈의여왕』,『성냥팔이소녀』,『빨간구두』,『나이팅게일』등생전에남긴200여편의동화는‘불멸의이야기’라는찬사를받으며100여개가넘는언어로번역되었다.동화뿐만아니라소설,시,극작등다양한분야에서활약한그는자신이관찰하고상상한모든것을현실로불러들이고,이를생동감있게묘사하는데천부적인소질을타고난작가이자예술가이다.
1875년친구인멜히오르가(家)의별장에서죽음을맞이할때까지덴마크국민들의크나큰사랑을받았으며그의장례에는국왕내외도참석했다.

역자:임헌관
단국대학교영어영문학을전공했다.영문학에대한풍부한지식과교양을바탕으로번역과관련분야강사활동을꾸준히해왔다.현재실력을인정받아다수의학습영어책을출간했고,문학은물론인문·사회등다양한분야의영어저서를번역하고자길을닦고있다.이작품《눈의여왕》에서그는쉽고단순한문장에동화적상상력을가미하여편하게읽히면서도재미요소를놓치지않는번역을했다.

목차

눈의여왕
인어공주
백조왕자
나이팅게일
장난감병정

작품해설|안데르센의삶이고스란히녹아든따뜻하고아름다운상상동화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성의벽은휘몰아치는눈으로덮여있었고,창과문은칼날같은찬바람이뚫어놓았습니다.성안에있는100개가넘는홀도눈보라가만든것이었습니다.가장큰홀의길이는몇킬로미터나되었습니다.모든홀은강력한오로라에의해서밝게빛났고,얼음처럼차갑고눈부시게반짝였습니다.
_눈의여왕중에서

“나는아름다운공주를만나야해,우리부모님의바람이거든.하지만부모님은내가싫은데도공주를집으로데려오라고하지는않으셨어.나는이웃나라공주를절대사랑할수없거든.그녀는사원에있는아름다운아가씨를닮지않았어.언젠가내가신부를고른다면눈빛으로말하는천사아가씨,바로너를선택할거야.”
_인어공주중에서

그때세찬바람에문이열리면서한줄기의바람이무용수아가씨에게불어닥쳤습니다.무용수아가씨는공기의요정처럼병정이있는불길속으로곧장날아들어가,순식간에불길에휩싸여버렸습니다.장난감병정역시완전히녹아뭉개졌습니다.
_장난감병정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