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미니미니 키링북

마지막 잎새 미니미니 키링북

$9.80
Description
평범한 소재로 뛰어난 기교와 형식을 창조한
미국 휴머니즘 문학의 대명사
오 헨리의 단편선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마지막 잎새』가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단편 문학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미국 휴머니즘 문학의 대명사 오 헨리의 단편선 《마지막 잎새》

많은 사람들이 ‘오 헨리’ 하면 단연 ‘단편소설’을 떠올리곤 한다. 그는 실제로 약 300여 편의 단편소설을 쓰면서 매우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가난, 질병 등으로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이나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애환을 소재로 삼은 소설이 많다. 이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희생은 ‘휴머니즘’의 기둥이라 여긴 그의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 헨리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던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성장 과정에 따른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간성의 숭고함과 고귀함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바람과 실제 사이의 괴리를 해학적으로 교훈적으로 풀어내어 독자에게 감동과 연민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 헨리는 풍부한 어휘력으로 만들어 내는 언어의 향기로움을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동시에 ‘트위스트 엔딩’이라는 새로운 문학적 기교를 창시하여 세계 문학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업적을 남겼다. 트위스트 엔딩이란 독자의 기대나 예상을 뒤집는 문학적 기교를 의미하는데, 이 기교가 전혀 인위적이지 않고, 논리적이며, 개연적이다. 오 헨리는 한 작품에서 자신의 서술 기법에 대해 “독자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작가가 화제에 대하여 자신의 소견을 폭로할 때까지 숨기는 데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 헨리의 단편은 ‘보여 주기’식의 교훈적 내용만 담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짤막한 이야기 속에 담긴 휴머니즘과 해학성은 많은 독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훌륭한 작품들로 여전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오헨리

O.Henry
미국단편소설작가로본명은윌리엄시드니포터(WilliamSydneyPorter)이고,노스캐롤라이나주그린즈버러에서내과의사인아버지알게몬시드니포터와어머니메리제인버지니아와인포터사이에서셋째아들로태어났다.그러나어려서양친을잃어숙모가교사로있는학교에서교육을받았다.1882년텍사스로,1884년에는오스틴으로이주하면서목장관리,제도사,기자,은행원등의직업을전전하였다.1887년아솔에스테스와결혼했으며,1891년오스틴은행에근무하면서아내의내조를얻어주간지를창간했으며,지방신문에유머러스한일화를기고하는등문필생활을시작하였다.
1896년2월은행공금횡령혐의로기소되었다가친구들의도움으로온두라스로도피했으나아내가위독하다는소식을듣고돌아와체포되었다.1898년교도소에수감되었다.그는교도소의병원에서약제사로일하면서딸의부양비를벌기위해글을썼고,즉각잡지독자들로부터인기를얻었으며,출감하면서이름을오헨리란필명을쓰기시작했다.1903년12월부터1906년1월까지뉴욕의《월드(World)》지에매주글을기고하였다.최초의소설집《캐비지와왕(CabbagesandKings)》(1904)을시작으로,《400만(TheFourMillion)》(1906),《손질잘한램프(TheTrimmedLamp)》(1907),《서부의마음(HeartoftheWest)》(1907)등의단편집을계속해서출간했다.
헨리의말년은악화된건강,금전상압박과의싸움,알코올중독등으로얼룩졌다.1907년에한재혼은불행했다.1910년6월5일,과로와간경화,당뇨병등으로뉴욕종합병원에서사망했다.

목차

마지막잎새
크리스마스선물
20년후
물레방아있는교회
피서지에서생긴일
사회적삼각관계
매혹적인옆얼굴
경찰관과찬송가
손질잘한램프
마녀의빵
재물의신과사랑의신
사랑의묘약
하그레이브스의멋진연기
돌고도는인생
어느바쁜브로커의로맨스

작품해설|아픈경험을휴머니즘문학으로승화한오헨리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줄거리
단편선《마지막잎새》에는〈마지막잎새〉〈크리스마스의선물〉〈20년후〉〈물레방아있는교회〉〈피서지에서생긴일〉〈사회적삼각관계〉〈매혹적인옆얼굴〉〈경찰관과찬송가〉〈손질잘한램프〉〈마녀의빵〉등가장많은사랑을받는오헨리의단편소설총10편을모았다.첫번째〈마지막잎새〉에서는한여자를살리기위한노인의기적을,두번째〈크리스마스의선물〉에서는가난한부부의가슴따뜻한사랑을,세번째〈20년후〉에서는친구간의믿음과배신을,네번째〈물레방아있는교회〉에서는잃어버린딸을다시찾는감동을담았다.그리고다섯번째〈피서지에서생긴일〉에서는부자를선망하는당시미국인들의습성을비판하였고,여섯번째〈사회적삼각관계〉에서는정치인,재벌,거지의엮고엮이는관계를다루었으며,일곱번째〈매혹적인옆얼굴〉에서는돈을쫓는현대인을비꼬았다.여덟번째〈경찰관과찬송가〉에서는교도소에가고싶어도못가고개과천선하려니경찰에게잡혀가는인생의아이러니를,아홉번째〈손질잘한램프〉에서는당시뉴욕시민의일상과이상에대한추구를,마지막열번째〈마녀의빵〉에서는과유불급(過猶不及)을유머러스하게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