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미니미니 키링북(영문판) : The Stranger

이방인 미니미니 키링북(영문판) : The Stranger

$10.49
Description
실존주의 문학의 정수 알베르 카뮈의
생의 부조리와 인간의 실존을 다룬 수작!
‘영문판 미니미니 키링북’으로 만나보자!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이방인 영문판』이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저자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1913년 알제리의 몽도비(Mondovi, Dréan)에서 아홉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알베르 카뮈는 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같은 해에 에세이 《시지프 신화》를 발표하여 철학적 작가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1944년에 극작가로서도 《오해》, 《칼리굴라》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1947년에는 칠 년여를 매달린 끝에 탈고한 《페스트》를 출간해 즉각적인 선풍을 일으켰으며 이 작품으로 ‘비평가상’을 수상한다. 1951년 그는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반항하는 인간》을 발표했다. 이 책은 사르트르를 포함한 프랑스 동료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1957년에 카뮈는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이때의 수상연설문을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이끌어준 선생님에게 바쳤다. 삼 년 후인 1960년 겨울 가족과 함께 프로방스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낸 후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파리로 돌아오던 중 빙판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로 숨졌다. 사고 당시 카뮈의 품에는 발표되지 않은 《최초의 인간》 원고가, 코트 주머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전철 티켓이 있었다고 한다. 《이방인》 외에도 《표리》, 《결혼》, 《정의의 사람들》, 《행복한 죽음》, 《최초의 인간》 등을 집필했다.

목차

Part I
Part II

Memo

출판사 서평

Camus’s work is regarded as a primary source of modern existentialist!
Albert Camus called his philosophy Absurdism in his novel The Stranger. It is more a cousin of existentialism than existentialism properly put.


억압적 관습과 현실의 부조리의 민낯을 보여 준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품《이방인》

“I summarized The Stranger a long time ago, with a remark I admit was highly paradoxical: 'In our society any man who does not weep at his mother's funeral runs the risk of being sentenced to death.' I only meant that the hero of my book is condemned because he does not play the game.”
1957 Nobel Prize for Literature, Albert Camus
1942년 5월 말, 출간 당시부터 문학적 ‘사건’으로 취급될 정도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방인》은 작품 그 자체로 보나 20세기 서사 형식의 역사에서 보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작품이다. 당시 스물아홉의 젊은 나이의 알베르 카뮈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고, 1957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겨주기도 했다.

▶ 줄거리

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주인공 뫼르소는 양로원에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고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다. 바로 다음 날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던 여자와 유쾌한 영화를 보고 해수욕을 즐기며 사랑을 나눈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던 뫼르소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레몽과 친해지고, 레몽은 변심한 애인을 괴롭히려는 계획에 뫼르소를 동참하게 한다. 뫼르소는 레몽과 함께 해변으로 놀러 갔다가 레몽을 미행하던 아랍인들과 마주치는데, 그들과 싸움을 벌이고 그러던 중에 레몽이 다치게 된다. 뫼르소는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산책을 나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레몽을 찔렀던 아랍인과 만난 뫼르소는 그가 꺼내든 칼에 반사된 햇빛에 자극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지니고 있던 권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뫼르소는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뒤 살인죄로 사형을 언도받는데, 변호사와 재판관, 사제 등 그를 돕고자 하는 누구도 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이방인’ 취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