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실격 미니미니 키링북(영문판): No Longer Human

인간 실격 미니미니 키링북(영문판): No Longer Human

$10.49
Description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
일본내 소설 천만부 판매 기록작품
‘귀여운 영문판 미니미니 키링북’으로 만나보자!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인간 실격 영문판』이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The poignant and fascinating story of a young man!
The Story between the breakup of the traditions of a northern Japanese aristocratic family and the impact of Western ideas!

전통과 변화 사이에서 고뇌하는 청년의 이야기

Portraying himself as a failure, the protagonist of Osamu Dazai's No Longer Human narrates a seemingly normal life even while he feels himself incapable of understanding human beings. Oba Yozo's attempts to reconcile himself to the world around him begin in early childhood, continue through high school, where he becomes a "clown" to mask his alienation, and eventually lead to a failed suicide attempt as an adult.
There is no longer human connection and tenderness!

다자이 오사무의 절망이 그대로 하나의 해법이 될 수는 없다고 해도, 자기반성과 책임 의식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같은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나가기 위해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하는 끊임없는 질문과 자아성찰이 필요한 때다. 작가의 절망과 분노의 작품이 작은 선물 같은 책 더클래식 미니미니북의 옷을 입고 2018년 독자들에게 찾아간다.
저자

다자이 오사무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1909년 아오모리 현 기타쓰가루의 대지주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고리대금업으로 부를 획득한 집안 내력에 대한 혐오감과 죄의식으로 평생을 괴로워했다. 도쿄 대학교 불문과 시절 좌익운동에 가담하면서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중퇴했다. 1935년 〈문예〉에 발표한 소설 《역행》으로 제1회 아쿠타가와상 차석을 받았고, 1936년 첫 소설집 《만년》이 출간되었다. 1947년 전후 사회의 허무함을 그린 《사양》으로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무뢰파 작가’,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리기 시작한다. 1948년 자전적 수기 형식의 소설 《인간 실격》을 탈고 후 《굿바이》를 집필하던 중 유서를 남기고 연인과 강에 투신하여 39세의 나이로 비극적 삶을 마감한다.

목차

Prologue
The First Notebook
The Second Notebook
The Third Notebook
Epilogue

출판사 서평

▶ 줄거리
요조는 시골의 부잣집에서 태어난다. 너무 순수하여 세상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인간 사회에서 속이면서도 조금의 상처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공포를 느낀다. 이 세상에서의 허위와 속박에 반발하면서도 독립할 자신이 없어 파멸해 가는, 인간으로서 실격해 가는 과정을 수기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다. 요조는 도쿄의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술, 담배, 매춘부, 전당포 좌익사상을 알게 되고 그것들이 일시적으로나마 기분을 달랠 수 있는 수단임을 알아 간다. 자신이 모든 물건을 팔아가며 그런 생활을 탐닉하던 중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던 순수한 내연의 처가 강간당하면서 결정적인 타격을 입고 자실을 기도하지만 끝내 실패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