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정지용 시집 미니미니북 : 1935년 시문학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판본 정지용 시집 미니미니북 : 1935년 시문학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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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지용

저자:정지용
1902년충북옥천군옥천읍하계리에서태어났다.옥천보통공립학교,휘문고등보통학교,일본도시샤대학영문과를졸업했다.1922년고교생때첫작품풍랑몽을발표하며데뷔했다.시문학,구인회등의문학동인과가톨릭청년,문장등의편집위원으로활동하고휘문고보교원을거쳐해방후에는이화여전교수,경향신문주간,조선문학가동맹중앙집행위원등을역임하였다.1950년한국전쟁시납북되어사망했다고알려졌으나,전쟁으로인해폭사했다는주장도제기되었다.아직까지정확한행적은알려지지않았다.

1926년일본유학중「카페프란스」등9편의시를발표하고본격적으로문단활동을시작했다.1933년9인회를결성하고[가톨릭청년]의편집고문을맡아다수의시와산문을발표하였으며,시인이상을문단에등단시키기도하였다.1935년첫시집인『정지용시집』을출간하였으며,1939년[문장]의추천위원이되어조지훈,박두진,박목월,이한직,박남수등을등단시켰다.1950년한국전쟁이뒤에납북되어사망하였다.

섬세하고독특한언어를구사,생생하고선명한대상묘사에특유의빛을발하는시인정지용.한국현대시의신경지를열었다는평가를받는그는이상을비롯하여조지훈,박목월등과같은청록파시인들을등장시키기도한시인이었다.1902년음력5월15일충북옥천읍에서좀떨어진구읍의청석교바로옆촌가에서한약상을경영하던영일정씨태국(泰國)을아버지로하동정씨미하(美河)를어머니로탄생한그는그당시풍습에따라12살때(1913)동갑의부인송재숙과영동군심천면초강리처가에서결혼하였다.이부인사이에3남1녀가태어났으며,그가운데차남과3남은6.25사변중에행방불명되었고,현재장남구관과장녀구원만생존해있다.

그는휘문고보재학시절[서광]창간호에소설「삼인」을발표하였으며,일본유학시절에느대표작의하나인「향수」를썼다.1930년에시문학동인으로본격적인문단활동을전개하였고,구인회를결성하기도하였으며문장지의추천위원으로활동했다.해방이되서는경향신문의주간으로일하고,이화여대와서울대에출강하여시론,수필,평문을발표하였다.

목차

I
바다1/바다2/비로봉/홍역/비극/시계(時計)를죽임/
아침/바람/유리창1/유리창2/
난초/촛불과손/해협/다시해협/지도/귀로(歸路)

II
오월소식(五月消息)/이른봄아침/압천(鴨川)/석류/발열(發熱)/향수(鄕愁)/갑판위/
태극선(太極扇)/카페프란스/슬픈인상화/조약돌/피리/다알리아/홍춘(紅椿)/저녁햇살/
벚나무열매/엽서에쓴글/선취(船醉)/봄/슬픈기차/황마차(幌馬車)/새빨간기관차/밤/
호수1/호수2/호면(湖面)/겨울/달/절정(絶頂)/풍랑몽(風浪夢)1/풍랑몽(風浪夢)2/
말1/말2/바다1/바다2/바다3/바다4/바다5/갈매기

III
해바라기씨/지는해/띠/산너머저쪽/홍시/무서운시계(時計)/
삼월삼질날/딸레/산소/종달새/병/할아버지/말/산에서온새/
바람/별똥/기차/고향/산에색시들녘사내/
내맘에맞는이/무어래요/숨기내기/비둘기

IV
불사조/나무/은혜/별/임종/갈릴리바다/그의반/다른하늘/또하나다른태양

V
밤/램프

발(跋)

작가소개|동양적이고목가적인시세계를개척하다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