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양장본 Hardcover)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양장본 Hardcover)

$50.00
Description
빛이 머무는 공간, 일상의 한 장면이 고요하게 펼쳐진다.
빛과 공간으로 완성된, 조용한 하루의 풍경
빛, 공간 자연이 어우러진 서정적이고 절제된 아름다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작품들
서울 전시에 이어 두 번째 부산에서 열리는 전시를 기념하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출간

“흥미로운 건, 빛이 만들어낸 색이에요.” _편저자 앨리스 달튼 브라운

1961년 초기작부터 2025년 신작까지, 대표 원화 약 100점과 드로잉 및 소품 40여점을 선보입니다. 작가의 예술 세계와 스타일의 변화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빛과 그림자 건축과 자연이 교차하는 화면 속에서 작가가 탐구해 온 조형 언어와 시각적 실험을 확인해보세요.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가정 안에서 주변부터의 일상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던 장난감 속 빛과 농장 지붕에 드리운 빛을 그리던 그녀는, 점차 주택의 창문에서 외부로, 물가의 풍경에서 시선을 넓혔습니다.

1994년, 친구 집 창문에 일렁이는 커튼은 그녀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습니다. 주택 외부를 넘어서 내부, 그리고 물가로 나아가며, 그녀가 카유가 호수의 별장에서 호수를 모티브로 자신의 자아를 투영한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그녀의 후기 및 현재 예술 세계를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커튼을 스치는 바람, 호숫가를 비추는 빛, 일상 속 공간에 스며든 빛의 흐름과 자연의 감각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을 만나보세요.
저자

앨리스달튼브라운

(AliceDaltonBrown)
1939년미국펜실베이니아주댄빌에서태어나뉴욕주이타카에서자랐다.고등학교를졸업한뒤공부를하기위해프랑스로떠난앨리스는줄리앙아카데미에서드로잉수업을들었고,그르노블대학교에서언어와문학을공부했다.코넬대학교에서영어영문학을공부하고,이후오벌린대학교로편입해서영어영문학전공을이어갔다.결혼한앨리스는스튜디오아트로전공을바꾼뒤학사학위를받다.그뒤남편과함께뉴욕북부시골지역으로돌아와세아이를키우며가정을꾸려나갔다.그런와중에도그녀는다양한예술적스타일을실험하고,요제프알베르스의색채이론을연구하며,가정안에서관찰된세계를사진과기억을활용해이미지로표현하는작업을멈추지않았다.1970년뉴욕으로이주한뒤,앨리스의작품은더넓은감상자에게알려졌고,뉴욕을비롯한미국곳곳에서30회가넘는개인전을열었다.그녀의작품은아메리칸익스프레스코퍼레이션,버틀러미국미술연구소,메트로폴리탄미술관등다수의개인과공공,기업컬렉션에소장되어있다.

목차

010인사말|아난티
012작가의말|앨리스달튼브라운
014인사말|띠오
018인사말|눅스
020전시소개
024작가소개
030작가인터뷰
042Section1
EarlyWorks1961-1978
선,면,추상과구상
082농가의풍경
126가족
146Section2
TransitionalWorks1979-1996
안과밖,경계에서서
172집의풍경
194Section3
MatureWorks1998-2019
빛과바람,시선이닿는곳
212이탈리아
234Section4
RecentWorks2020-Present
새로운이미지의탄생,영원을담은순간
248물,빛,커튼
276작품목록
293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