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아: 16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초판본)

오디세이아: 16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초판본)

$11.55
Description
1616년 조지 채프먼 초판본 표지디자인
‘트로이 목마’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 서사
부담 없이 시작하는 독서, 착한책 프로젝트
1616년 조지 채프먼(George Chapman) 초판본 표지 디자인의 현대적 재해석
‘트로이 목마’로 승리를 이끈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 귀향 대서사시
책값의 부담은 낮추고, 읽는 가치는 높였다. 지금, 착한 가격으로 독서를 시작하세요.

1598년부터 조지 채프먼은 수십 년에 걸쳐 호메로스 서사시를 초기 근대 영어로 번역하여, 1614년과 1615년 사이에 《오디세이아》 를 두 권으로 나누어 출판했고, 1616년경에는 모든 작품을 모아 《호메로스 전집》을 출간했다. 제임스 1세의 장남인 헨리 왕자의 후원으로 지속되었으며 이 1616년 판본은 채프먼의 후원자이자 친구였던 헨리 왕자를 기리는 기념비가 되었다. 200년 후, 젊은 존 키츠는 빌린 책을 밤새도록 읽고 새벽을 맞이하며 소네트 "채프먼의 호메로스를 처음 접했을 때"를 썼는데, 그는 이 발견을 천문학자가 새로운 행성을 발견한 것에 비유했다.

고대 그리스 문학의 최고 거작이자 서양 문화의 기틀을 마련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가 역사적 가치와 품격을 담은 ‘착한책프로젝트’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신간은 역사상 가장 완벽한 모험극으로 꼽히는 《오디세이아》를 시각적·소장적 가치까지 한 차원 높여 선보이는 최고급 소장본이다. 특히 1616년 영국의 시인이자 번역가 조지 채프먼(George Chapman)이 펴낸 역사적인 영문 초판본의 표지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충실히 재해석해, 고전 특유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미학을 그대로 살려냈다.
작품은 '트로이 목마'의 기지를 발휘해 10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략가이자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Odysseus)의 험난한 고향 귀향길을 다룬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 유혹의 세이렌, 마녀 키르케 등 신들과 괴물들이 만연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모험은 물론, 10년의 방황 속에서도 고향 이타카와 아내 페넬로페를 잊지 않는 인간 본연의 인내와 지혜, 가족을 향한 숭고한 사랑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고전의 웅장한 운율과 문체를 살리면서도 현대 독자들이 빠져들듯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인 양질의 번역을 채택했으며, 고대 그리스의 지리·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도판과 해설을 수록해 작품의 완벽한 이해를 돕는다.
이번 신간은 1616년 조지 채프먼 초판본이 가졌던 역사적 울림을 주는 도서이다. ‘트로이 목마’의 영웅 오디세우스처럼 불확실한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현대인들에게 평생 곁에 두고 꺼내볼 수 있는 인생의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호메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