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14.00
Description
♣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 꼬마 너구리, ‘떼구리’의
우여곡절 새 가족, 새 친구 맞이하기 프로젝트
동글동글 귀여운 꼬마 너구리 ‘떼구리’! 이름처럼 사랑스럽고 장난기 많은 떼쟁이 떼구리는 동생이 태어난 뒤로 엄마의 관심을 끌고 싶어 합니다. 예전에는 ‘우리 아기’라 불리며 엄마의 애정을 듬뿍 받았지만, 이제는 엄마의 시선이 동생에게만 머무는 것 같아 자꾸만 속이 상하거든요. 거기다 새로운 숲으로 이사 온 이후에는 아직까지 친한 친구가 없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지요. 떼구리는 동생이 먹을 오디를 자기가 먹겠다며 떼를 쓰고, 숲속 놀이터에서 만난 꼬마 너구리 ‘앵구리’와 ‘둥구리’에게도 배려하지 않은 채 혼자 놀이 기구를 오래 타는 등 떼를 부립니다. 친구들과 조금 더 오래 놀고 싶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실컷 즐기고 싶은 마음에서요. 하지만 친구들은 떼구리에게 불만을 털어놓습니다. 떼구리는 집에서처럼 또다시 떼를 써 보지만 부모님과 달리 친구들은 그런 떼구리를 쉽게 받아 주지 않지요.
이렇게 떼를 쓰는 떼구리의 모습은 얼핏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은 사랑하는 가족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고, 재미있는 놀이 기구를 좀 더 오래 즐기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것뿐입니다. 우리 모두 어린 시절 누구나 그런 적 있었던 것처럼요.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는 어린 너구리 떼구리를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면서 배우는 배려심과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작품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끼던 떼구리가 새 가족 구성원을 받아들이고, 친구들을 사귀며 점점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가는 모습은 대견합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조금씩 ‘형아’로 성장하는 씩씩한 마음이 눈부신 이야기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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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정

대학에서국문학을,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동화를배웠습니다.《어린이와문학》추천으로작가가되어〈휘뚜루는1학년〉시리즈,〈박뽕남할머니의엉뚱한일기〉시리즈,〈고민싹둑!코알라미용실〉시리즈,《변신장갑》,《2학년3반오지랖오지영》,《복수맛마카롱》,《밤톨스타일》,《우리는비밀사이다》등을썼습니다.

목차

내가형이라고?
친구가생겼어
사과하면되잖아
시간이필요해
떼굴떼굴떼구리
작가의말
스스로하나둘셋!

출판사 서평

♣“어떤마음이생기려면시간이필요해.”
친구의마음을이해하고존중하는법을깨닫는다정한이야기
떼구리는새로사귄친구들이너무좋습니다.자기가좋아하는것은친구들도당연히좋아할거라고믿지요.물놀이를좋아하는떼구리는둥구리도물놀이를좋아할거라생각하고,앵구리에게도더놀자며계속떼를씁니다.하지만실수로친구를위험에빠뜨린뒤에야,떼구리는비로소자신의행동을되돌아보며그동안다른친구들을생각하지않고떼만써왔다는사실을깨닫게됩니다.그제야떼구리는친구들을배려하지못했다는것을인정하고,왜친구들이화가났는지그마음을이해하게됩니다.그리고마침내진심으로사과하지요.
이작품은자신을중심으로세상을보던어린이가타인의입장에서상황을이해하고공감하게되는순간을따뜻하게그렸습니다.동시에진심이담긴사과와이해가왜중요한지떼구리의실수를통해가르쳐줍니다.《떼굴떼굴너구리떼구리》에는타인을향한존중을배우며‘나’에서시작해친구와가족,더넓은사회로관심을넓혀가는과정이섬세하게담겨있습니다.윤정작가의솔직하면서도따뜻한시선을통해,다투고,울고,화해하며서로를이해하고함께성장해가는건강한친구관계를배워보길바랍니다.

♣읽기독립을위한우리아이첫동화책〈스스로첫책읽기〉시리즈
스스로재미있게읽은뒤,이야기를되짚어보는〈스스로하나둘셋!〉활동페이지까지!
〈스스로첫책읽기〉시리즈는재미주의를원칙으로완성도높은한편의이야기를통해,6~8세어린이들의기초문해력과올바른독서습관을자연스럽게기를수있는시리즈입니다.스스로첫책을완독하는경험으로‘읽기’에즐거움을발견하고,스스로이해하고익히고표현하는과정을통해‘읽는힘’과‘문해력’을함께키울수있습니다.우리아이들이학교가기전꼭익히고가야할핵심가치를짧은한편의이야기속에공감하기쉽게담아,비슷한나이대의등장인물을따라가며자연스레습득할수있게기획했습니다.재미있는이야기를통해스스로독서하는습관을기르고문해력도함께쑥쑥키울수있는이시리즈는,어린이들의읽기지평을넓혀줄것입니다.
책말미〈스스로하나둘셋!〉활동페이지에서는이야기를잘읽었는지가볍게되짚어보는퀴즈활동과우리아이들이알면좋을작품속단어들을배우는학습활동,마지막으로창의력을길러주는뒷이야기이어쓰기활동까지알차게담았습니다.재미있게이야기를읽은뒤활동페이지까지스스로끝내고나면,한권을전부읽었다는성취감뿐아니라읽기의즐거움과보람을물씬느낄수있습니다.한권의완독경험으로다음권이읽고싶어지는독서의기쁨을알려주세요.우리아이들에게꼭필요한가치를담은〈스스로첫책읽기〉시리즈의첫권,《떼굴떼굴너구리떼구리》의숲속마을로함께떠나볼까요?

▶줄거리
꼬마너구리,떼구리는얼마전동생이생겼어요.귀여운동생이지만부모님이동생만먼저챙기고,이제는떼구리를‘아기’라고불러주지않아서서운해요.떼구리는불만이생길때마다떼를써요.동생이생긴이후엄마가‘우리아기’라고불러주지않을때도,새로운숲으로이사온뒤사귄친구들과마음이닿지않을때도요.하지만친구들은떼구리의마음을이해해주지않아요.과연떼구리는스스로배려하는법을배우고멋진‘형아’이자좋은친구가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