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석 조명희 노트 (한국 근대문학과 한민족 디아스포라문학의 선구자)

포석 조명희 노트 (한국 근대문학과 한민족 디아스포라문학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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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민족 디아스포라, 가슴에 돌을 품은 문학을 짓다
저자는 이 지면을 한 인간의 삶의 발자취와 그 의미를 부조하는 일로 오로지했다. 그의 만 44년의 생애가 충분히 그에 값하는 위대한 여정이며 뭇사람의 길이 된 사표인 까닭이다. 그가 바로 한국 근대문학과 한민족 디아스포라문학의 선구자인 포석 조명희다. 엄혹한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의 여명을 밝히고 우리 문학을 대륙으로 확장한 한민족 디아스포라문학의 길은 외롭고 고단한 광야의 길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에 돌을 품은 자’가 역사의 새 장을 연 선구자의 길이었다. 해방 후에도 조국은 이념으로 분단 그의 삶과 문학은 오랫동안 역사의 뒤안길에 유폐되어야 했다. 포석 칼럼은 그 호명의 작은 일성으로 모깃소리보다도 더 낮은 목소리지만 광장의 함성으로 가득찬 취문성뢰의 기폭제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자

강찬모

저자:강찬모
1967년충남청양에서출생했다.청주대학교국문과및동대학원석·박사를졸업했으며2005~2019년까지동대학국문과에출강했다.2011년『충북작가』에시「구제역」을발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2021년『영화가있는문학의오늘』봄호(38)에평론이추천되어등단했다.저서로는『한국현대시의정신사』와『한국현대소설탐구』,산문집『너머를보는눈』,시집『사크레쾨르대성당의나비』가있다.현재진천포석조명희문학관에근무한다.

목차

책머리에

가슴에‘돌’을품은선구자
포석바로보기는한국문학을바로세우는일
민족의길,문학의길
집,최초의세계
집,더늦기전에
강은역사를품고흐르고
강은사람의체취를품고흐르고
강은노래가되고그림이되고
포석의유실된작품과미완의모스크바행
멈춘자리가다시시작의자리임을
느티나무가쓰는자기소개서
역사의‘서기’가되다
꿈을아느냐네게물으면느티나무
다시포석느티나무
소덕동팽나무야포석느티나무야
문학관제언
두천재의우정과이별1
두천재의우정과이별2
포석과어린이날
진천의꿈,포석의꿈
여명의눈동자
홍범도의유해,포석의유해1
홍범도의유해,포석의유해2
홍범도의유해,포석의유해3
포석,고향공원에깃들다
기러기울어예는
포석은유죄다그래서다행이다
디아스포라를아시나요1
디아스포라를아시나요2
디아스포라를아시나요3
정신주의문학의두극점,포석과육사를말하다
파괴의길,창조의길
아!5월,포석을다시생각한다
문향의고장,생거진천
문향의고장,생거진천
문향의고장,생거진천
문향의고장,생거진천
문향의고장,생거진천
문향의고장,생거진천
문향의고장,생거진천
5월단상,김지하의부음을듣고
근대의3걸,진천미래유산의보고
포석,지역과시민속으로한발더스미다
포석공원시비제막식을보고
진천‘관문’경관조성사업기본계획안에대한제언
한국최초의희곡집『김영일의사』출간100주년에부쳐
30회포석조명희문학제를말하다
행적도를아시나요
포석선양사업,획기적대전환을맞다
어느한사람의뿌리를찾는여정
연극이끝난후에
사람은가도예술은남는것,사랑은가도옛날은남는것
민족수난의현장을찾아서1
민족수난의현장을찾아서2
민족수난의현장을찾아서3
민족수난의현장을찾아서4
민족수난의현장을찾아서5
보자기를아시나요
포석과최인훈,이어령과김시현
포석의시집『봄잔디밭위에』를되새기며
포석과보재,보재와포석을생각한다
31회포석조명희문학제를마치며
뿌리를찾아서
뿌리를찾아서
강렬한시적산문
충북문학관이건립돼야한다
당신은‘북간도’에계십니다
포석조명희문학관개관10주년을맞다
지난겨울은따뜻했네
포석의유작을찾아서
우중‘여적’
어미는가도,생명은살아
아!포석,문화로독립을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