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사진집

꽃과 풍경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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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연이 건네는 가장 아름답고도 깊은 선물을 담아낸 기록.
어느 날, 꽃은 말없이 우리를 지나간다.

이름을 부르기 전에 이미 마음에 닿은 순간들과
사계절이 사진이 되어 머무는 시간을 담다.
삭막하지 않은 자연의 꽃과 풍경들은 물감으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독특한 그들만의 색이 있다. 스스로 탄생의 고통을 감내하며 피어나는 아름다운 초화(草花)를 보면서 인간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많은 식물은 꽃을 피우고, 성장을 하고, 열매를 맺는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지키며 강인한 생명력을 유지할 때 가능한 일이다. 사계절 꽃과 풍경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된 무언의 지론이다.

- 작가 노트 中
저자

김영순

순수미술을 전공한 뒤 미술작가, 미술교육가, 캘리그라피 교육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교 및 교육 기관에서 약 20년 동안 강의를 맡아 왔으며 작가로서 3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저서로는 『풀꽃 시서화집 손글씨로 힐링하는 오늘』 (북랩, 2025), 『미술 취미가를 위한 꽃과 풍경 사진집』 (북랩. 2026)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 사계절 꽃과 풍경을 담아내다

Part 1. 꽃 - 자연 따라 피는 꽃
감국 14 / 개나리 15 / 개망초 16 / 개미취 17 / 개양귀비 18 / 검은눈천인국 19 / 겹삼잎국화 20 / 과꽃 21 / 구절초 22 / 국화 23 / 금계국 24 / 금관화 25 / 금낭화 26 / 금불초 27 / 금화규 28 / 깨꽃 29 / 꽃무릇 30 / 꽃범의 꼬리 31 / 나무수국 32 / 나비바늘꽃 33 / 나팔꽃 34 / 뉴기니아봉선화 35 / 능소화 36 / 달리아 37 / 달맞이꽃 38 / 덩굴장미 안젤라 39 / 데이지 40 / 도라지꽃 41 / 독말풀 42 / 독일장미 43 / 동백꽃 44 / 라일락 45 / 란타나 46 / 마리골드 47 / 매화 48 / 맨드라미(1) 49 / 맨드라미(2) 50 / 목련 51 / 목백일홍 52 / 무궁화 53 / 미케르마스 데이지 54 / 배꽃 55 / 백일홍 56 / 백합 57 / 버들마편초 58 / 벚꽃 59 / 복사꽃 60 / 봉선화 61 / 부겐빌레아 62 / 분꽃 63 / 분홍낮달맞이꽃 64 / 붉노랑상사화 65 / 붉은 덩굴장미 66 / 사랑초 67 / 사피니아 68 / 산국 69 / 산수유 70 / 살구꽃 71 / 석류꽃 72 / 수국 73 / 수레국화 74 / 쑥부쟁이 75 / 아스타(1) 76 / 아스타(2) 77 / 아카시아꽃 78 / 아프리카 금잔화 79 / 안젤로니아 80 / 에키네시아 81 / 엔젤아이스 오렌지 82 / 영산홍 83 / 왕고들빼기 84 / 우창꽃 85 / 원추리 86 / 작약 87 / 접시꽃 88 / 조팝나무 89 / 좁은잎해바라기 90 / 죽단화 91 / 진달래 92 / 참나리 93 / 채송화 94 / 천일홍 95 / 카네이션 96 / 코스모스 97 / 큰꿩의 비름 98 / 패랭이 99 / 펜타스 란세올라타 100 / 하와이 무궁화 101 / 해바라기 102 / 황하코스모스 103

Part 2. 풀과 식물 - 자연의 풍요
강아지풀 106 / 개여뀌 107 / 고구마 108 / 괭이밥 109 / 까마중 110 / 깨풀 111 / 담쟁이덩굴 112 / 당근 113 / 댑싸리 114 / 돌콩 115 / 돌피 116 / 돼지감자 117 / 둥근잎유홍초 118 / 들깨 119 / 맥문동 120 / 미모사 121 / 바랭이 122 / 방동사니 123 / 베이비세이지 124 / 보리 125 / 수세미오이 126 / 스피아민트 127 / 싸리 128 / 아마란스 129 / 억새 130 / 왕호장근 131 / 유포르비아글리츠 132 / 유홍초 133 / 자소엽 134 / 조릿대 135 / 줄콩 136 / 질경이 137 / 참억새 138 / 콜레우스 139 / 쿠페아히소피폴리아 140 / 클로버 141 / 토란 142 / 포인세티아 143 / 핑크뮬리 144 / 환삼덩굴 145

Part 3. 나무와 열매 - 결실에 이르다
감나무 148 / 감나무 열매 149 / 꽃사과나무 150 / 낙상홍 151 / 남천 152 / 노박덩굴 153 / 단풍나무 154 / 대추나무 155 / 모과나무 156 / 밤나무 157 / 백당나무 158 / 버드나무 159 / 뽕나무 160 / 산딸나무 161 / 상수리나무 162 / 아주까리나무 163 / 이나무 열매 164 / 찔레나무 165 / 칡 166 / 피라칸다 167

Part 4. 풍경 -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 산책 170 / 가을이 물들어가다 171 / 결실 172 / 고창 청보리밭 173 / 그리움 174 / 꽃밭 175 / 나들이 176 / 남해 유채꽃마을 177 / 늘 꽃길만 걸었으면 178 / 만추 179 / 바라만 보아도 힐링 180 / 보리수 그늘 아래서 181 / 봄날 182 / 사색 183 / 사시나무 184 / 숲속 정원 185 / 시골의 전경 186 / 억새풀이 있는 길 187 / 여름 산 188 / 유채꽃 피는 봄 189 / 자연에서 배우다 190 / 자연에서의 행복 191 / 자연의 선물 192 / 청보리밭의 봄 193 / 초록의 계절 194 / 풍년 195 / 해바라기로 물들인 가을 196 / 행복 197 / 회상 198 / 휴식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