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마음으로 산다

꽃 마음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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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꽃은 말없이 피지만
그 자리에 머문 시간만큼
사람의 마음을 바꾼다.

꽃을 닮은 시, 인생을 닮은 고백
이 시집은 꽃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시선에서 시작해 삶을 살아가는 한 인간의 태도로 귀결된다.
『꽃 마음으로 산다』는 화려한 언어로 세상을 장식하지 않는다. 대신 계절을 따라 피고 지는 꽃처럼 말없이 곁에 머무는 자연과 사람의 마음을 천천히 불러낸다. 어머니의 집에 피던 꽃, 길 위에서 만난 소나무와 바람, 봉사와 노동, 기다림과 쉼 그리고 늙어 간다는 것의 의미를 반추하며,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고개를 들어 조용히 세상을 바라본다. 시인의 시선 속에서 꽃은 살아가는 방식이 되고, 꽃 마음은 세상을 대하는 윤리가 된다. 때를 알고 피고, 때가 되면 물러나는 일, 서두르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는 일, 보이지 않는 뿌리처럼 묵묵히 버텨 주는 마음이 이 시집 전체를 관통한다.
꽃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건 삶을 담담하게 보듬는 고백이자 번뇌를 잠시 내려놓고 숨을 고르는 휴식이다. 이 책을 덮을 즈음, 어느새 세상을 조금 더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김현호

시인이자〈e수원뉴스〉으뜸시민기자다.
또한수원밤밭노인복지관에서‘선배시민봉사단’의〈BB방송국〉시니어기자로봉사활동을다니고있다.
2015년에‘지필문학’으로등단하였다.
저서로는시집『마음의꽃』,『꽃은피고핀다』가있다.

목차

시인의말

서문

제1부시(詩)-꽃마음으로산다
꽃마음으로산다
세상길
어머니의꽃이피는집
나의소나무길
삶의길
불타는꽃
하는일
슬픔을잊어야지
명당자리
선생님의사랑
물고기들
천천히살련다
자원봉사의기운
중간놀이웃음꽃
비어가는마음

파란하늘마음
동트고희망이올때까지
살아가는길
키가큰나무뿌리
희망의새는온다
얼어버리더라
삶의행복
안개낀날
좋은생각
최고길최하의길이있다
흐름속에서
돈만보는생
마음편하게
분홍백합꽃
핸드폰세상
법없이사는세상
진실의말
꽃과나비의연
자연의삶
손녀이름
반달여인
행복의꽃
한발짝늦는것이
마음의사랑
꽃한송이꽃
가시의향기
뿌리와나무
단풍세월
언행일치
나이는세월
푸른적송소나무친구
푸른길동무
권력은십일홍
나의길
변함없는솔
노을빛사랑
채움비움
아름다운걱정
오늘
아름다운단풍
e수원뉴스으뜸기자
백송한봉우리둥근마음
빈손유훈
민심
물고기인생
운때
표어
부모님말씀
6·25의상흔
사과의길
지금옆에있는당신덕분에행복해요
행복의꽃
세상은하나둘
타고난재능
기다림
어머니의애타는마음
초록잎이말해요
칡덩굴생
인생길
산전수전경험철학
역사를품은적송
기후위기는
인간의가장큰죄다
영화촬영소기행
동백꽃
2002월드컵회상
도끼든사람들
사랑스러운빛
뿌리의행복
낮은곳
빈논바닥

제2부수필과단상-백세시대삶의길
공부와쉼은성공의어머니
소질과특성은행복의길
백세시대삶의길

제3부기자의눈(취재기사)-세상의아름다움을전하다
전국특수학교(급)미술공모전전시회
수원그린트러스트,‘수원팔색길걷기행복여행’,수원화성성곽길탐방
‘제18회상상속시낭송회’,12월의시낭송향연은다채로운아름다움
수원화성제15회전국詩낭송대회
수원화성의풍경〈그리는순간의행복〉전시회
‘수원시미술단체아카이브展’미술의꽃다채롭게피어
〈제29회나혜석미술대전〉시상식이어전시뜻깊게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