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별, 마음의 별

땅의 별, 마음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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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땅의 시간을 지나 마음의 별에 닿다

고통의 시간을 지나며 발견한
영혼의 빛과 은혜의 흔적들.
삶과 자연, 계절의 풍경 속에서
침마내 바라보게 되는 마음속의 별에 대한 시.

땅 위를 살아가는 영혼, 마음에 별 하나를 밝히다

시인은 삶의 길목에서 묻는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땅의 별, 마음의 별』은
삶의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영혼의 빛을 기록한 시집이다.
시인은 암이라는 시련을 지나며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동시에 바라본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절망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조용히 빛나는 하나의 별이다.
이 시집에는 영혼에 관한 질문, 삶의 성찰, 자연의 풍경, 그리고 계절의 시간이 담겨 있다.
삶의 광야를 지나며 깨달은 작은 진실들이 시의 언어로 조용히 빛난다.
고경봉의 세 번째 시집 『땅의 별, 마음의 별』은 땅 위를 살아가는 우리 마음속에도 하나의 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준다.
저자

고경봉

호는한물결.연세대의대를졸업하고연세대의대정신건강의학과교수로근무하였다.현재연세대의대명예교수이다.한국정신신체의학회장,세계정신신체의학학술대회조직위원장및InternationalCollegeofPsychosomaticMedicine(국제정신신체의학회)회장을역임했다.현재한국정신신체의학회및대한스트레스학회고문이며,국제학술지「PsychotherapyandPsychosomatics」의편집위원이다.저서로는『스트레스와정신신체의학』,『SomatizationandPsychosomaticSymptoms』(편저),『StressandSomaticSymptoms:BiopsychosociospiritualPerspectives』,『Body,MindandSpirituality:AResilience-EnhancingApproach』,『세상의온갖스트레스로부터나를지키는법』,『분노가죽인다』(편역공저),『몸과마음과영성』,시집으로는『비는사랑이야』,『나뭇가지의소망』이있다.환인정신의학상(1,8회),백합학술상,한미자랑스런의사상,서울시의사회의학상의학저술상을수상하였다.

목차

시집을내면서

[영혼]
깨달음
마음의문
동행
만나는손길
기적
사람이란
내안의나
나는누구인가?
작아지는나
손끝
남은자에게
광야의은혜
지우개를위한기도
고백
돌이켜보니

[삶]
삶의문법
이런하루였으면
통증
땅의별,마음의별
설렘의오용
길잃은사랑
인간의사랑
가는세월
세월품은머리카락
봄이면좋겠다
인생
눈물의의미
불편함의역설
최고의행복
사랑
성숙
역발상
주름살
그림자
지나고보니
추억의일생
빈자리
손길
담요

[자연]
아침햇빛
빛과그늘
피고진자리
장미
매미의울음

비오는날
운명
미련
달의미소
누워서본하늘
소나무
하루의인연
5월의태양
카르페디엠
은혜
석양
나목
빗방울

[계절]
봄의유혹
봄바람
오는봄
봄비
벚꽃
시가잠자는봄
오월
시와의만남
신록의재상봉
가을문턱
가을은어디에
잃어버린가을
겨울같은가을
슬픈계절
계절의소리
눈내린아침
겨울의신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