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맥 15 (희대미문의 영웅 2)

소백산맥 15 (희대미문의 영웅 2)

$16.70
Description
포화가 빗발치는 베트남 전쟁의 정글과
새마을 운동의 깃발 아래 달리던 격동의 대한민국.
전장의 사선 속에서 부하들의 생명을 지키려 했던 장군,
조국의 재건을 위해 밤잠을 설쳤던 지도자,
그리고 그 시대를 버텨 낸 이름 없는 사람들.

참혹한 역경을 딛고 세계 최강국으로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슬프도록 황홀한 이야기
〈소백산맥〉 제15권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2’
『소백산맥 15권』은 포화가 빗발치는 베트남 전쟁의 한복판과 새마을 운동의 기치 아래 국가 재건을 향해 숨 가쁘게 달리던 대한민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베트남의 울창한 정글, 적군을 가려내던 색색의 깃발 사이로 위태로운 사랑이 싹튼다. 사선을 넘나드는 전장에서 부하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지인 자매가 건네는 은밀한 정보에 귀를 기울이던 채명신 장군, 그리고 그를 향한 자매의 치열하고도 시린 애심(愛心). 전쟁이 남긴 것은 가슴에 단 승리의 훈장뿐만이 아니었다.
나아가 작가는 문패 하나에 맺힌 할머니의 간절한 기다림, 청자 담배 상자에 고스란히 담긴 농민들의 피땀 어린 노고,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려 밤잠을 설쳤던 지도자의 고뇌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국가 재건을 위해 투박한 손으로 흙을 만지던 장인들과, 소외된 나환자들의 문드러진 손을 맞잡으며 눈물 흘리던 육영수 여사의 숭고한 발자취까지….
『소백산맥 15권』은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 아래 숨 쉬던 가녀린 숨결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불러내어 온기를 불어넣는다. 그 시대를 치열하게 버텨낸 크고 작은 영웅들이 써 내려간 뜨거운 생의 기록이자,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흔적들에 대한 깊고 따스한 위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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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서빈

경북영주에서출생했으며동아일보신춘문예시로등단했다.한국문인협회인성교육위원이자펜클럽한국본부회원이며,『시인뉴스』,『모던포엠』,『스토리문학』편집위원으로활동중이다.영주신문에「이서빈이읽은감성시」를연재하며‘남과다른시쓰기’시창작강의를하고있다.
시집으로『달의이동경로』,『함께울컥』,『올챙이를산란하는비요일』,『저토록완연한뒷모습』을발표했으며,저자만의독특한시창작법을다룬『창의력사전』,『남다시동인지8권』외다수를집필했다.

목차

머리말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15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16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17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18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19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20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21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22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23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24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25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26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27
희대미문(稀代未聞)의영웅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