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한 간이 지침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한 간이 지침서

$14.00
Description
방황을 멈추고 싶은가
먼저, 의식을 바로 세워라

설명이 아닌 각성으로 다가오는 기록.
위로의 단어 없이 위로를 전하는
남나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방황과 실패, 절망과 포기....
삶을 가차 없이 쓰러뜨리는 현실 앞에
넘쳐나는 세상의 위로가 무의미하게 다가올 때
건조하지만 단호한 삶의 지침서를 펼쳐라!

건조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깊은 내면에 숨어있던 자신과의 대화가 시작된다. 그 대화를 통해 나를 만나고, 의식의 흐름을 보고,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것은 다시 서기 위한 해답이 아닌 그것을 향해 가기 위한 나침반이다.
남나의 시는 때로는 선언처럼, 때로는 조용한 경고처럼 다가온다. 그의 문장들은 존재와 의식, 시간과 자유의지, 집착과 방향 같은 화두를 붙들고 인간 내면의 가장 깊은 곳을 응시한다. 제목 없이 놓인 글들은 특정한 해석을 강요하지 않으며, 읽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삶과 마주하게 만든다.
이 시집을 읽는 일은 누군가의 감정을 엿보는 일이 아니라, 오래 미뤄 두었던 자신과의 대화를 다시 시작하는 일에 가깝다. 그 대화를 통해 우리는 나를 만나고, 의식의 흐름을 바라보고, 흐트러진 삶의 방향을 다시 가다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저자

남나

부산출생.계속부산에서성장하며의과대학까지의과정을모두부산에서수료했다.이후지방에서의원을개원하여지금까지약30년정도개원의사로활동하고있으며,과거의사커뮤니티에서활동한경력이있다.
최근오랫동안틈틈이써왔던글들을정리하여책으로엮어,마음의길을잃어지치고힘들어하는영혼들에게다시일어설힘을전하고,그들의영혼을재차깨우는데도움을전하고자한다.

목차

본지침서를읽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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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308
무제3
무제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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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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