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쓰는 여자

히잡 쓰는 여자

$17.00
Description
사랑은 언어도 국경도 종교도 넘어
두 사람의 삶을 하나로 잇는다!

한국인 무슬림 아이샤 박이 들려주는
수단에서의 사랑과 결혼,
그리고 믿음으로 완성된 인생 이야기

편견을 내려놓는 순간
세상은 훨씬 넓어지고 따뜻해진다.

그것은,
낯선 문화를 이해하는 일이
결국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한국인 무슬림 여성이 전하는
사랑과 공존의 인문학


대학 졸업을 앞둔 어느 겨울, 한 수단 청년과의 우연한 만남은 한 여성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아랍어를 공부하던 한국인 여성은 수단 유학생 이마드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모든 이의 만류 속에서도 아프리카 수단으로 향한다. 낯선 문화와 언어, 결혼과 육아, 그리고 한국과 수단을 오가며 살아온 세월 속에서 저자는 이슬람을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히잡 쓰는 여자』는 한국인 무슬림 여성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이자, 이슬람 문화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다. 수단에서의 결혼생활, 이태원 중앙성원에서의 일상, 성지순례의 여정,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한 추억을 담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믿음과 가족, 공존의 가치를 담담하게 전한다.
특히 이 책에는 문화와 언어, 종교의 벽을 넘어 한 가족을 이룬 부부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깊은 동행의 기록이 담겨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겪은 수단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와 공동체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잊고 지내는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낯선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려는 이들, 그리고 삶의 의미와 신앙의 본질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새로운 시선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아이샤박

1966년목포에서태어났다.한국외국어대학교아랍어과와통역대학원한·아랍어과를졸업하고,수단카르툼국제아랍어연구원석사과정을졸업했다.연합뉴스아랍어뉴스팀에서근무했으며,현재한국이슬람교중앙성원내대안학교에서일하고있다.

목차

서문

제1부추억소환하기
헬로우부시맨
첫데이트
재회
카르툼대학교정
알라딘의방해공작
누나결혼식에서법적부부가되다
여자의직감은틀리지않는다
사랑의방해꾼들
24시신혼집
결혼식
티코가실어나른미역국
움무쌀라마
이마드하우스
결혼식파티에는가장예쁜모습으로
포경수술

제2부이태원일지
다시한국으로
“당신,이라크에가면이혼이야!”
세번의성지순례
내생애가장아름다운여행
그리운이름,수단
금요일의조문
고양이천사샤미
고양이집사이마드
나와이슬람
2026라마단
이태원언덕위의이드
오늘의청년들에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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