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재심 무죄 사건들

일본판 재심 무죄 사건들

$19.80
Description
오판은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린다.
그 오판을 바로잡을 때 비로소 사법 정의는 다시 선다!

일본의 재심 무죄 사건이 전하는 정의와 진실의 교훈

누명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 위험이다.
그렇기에 재심은 사회가 끝까지 지켜야 할 마지막 안전장치다!

일본 재심 무죄 사건으로 되묻는
사법 정의, 그리고 인권의 본질

누구나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가 만든 사법제도로 인해 억울 한 죄인이 된다면 그보다 더한 비극은 없다. 한 번의 오판은 한 사람의 삶은 물 론 가족의 미래까지 무너뜨린다. 그렇다면 진실은 왜 묻히고, 정의는 어떻게 다 시 법정에 설 수 있을까? 이 책은 수십 년의 시간을 견디며 무죄를 되찾은 사 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질문에 답한다.
이 책은 일본 사법사를 뒤흔든 재심 무죄 사건과 끝내 구제받지 못한 사건들 을 엄선해 사건의 발생부터 수사와 재판, 재심청구와 무죄 확정까지의 전 과정 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허위 자백, 증거 조작, 잘못된 과학수사, 편견에 기댄 유 죄 판단, 재심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실제 사건 속에서 생생하게 보여 주 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평생을 바친 당사자와 변호인, 시민들의 끈질긴 노력도 함께 담아냈다.
일본의 사례는 우리에게도 결코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재심에 관한 사회적 관 심과 지원, 그리고 제도적 개선은 우리 형사사법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과제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본의 경험을 통해 우리 사법제도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게 한다. 법조인과 수사기관 종사자, 언론인과 법 학도는 물론, 정의로운 사회와 인권의 가치를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깊은 통 찰과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

장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