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 대로 가라 (인생의 길목에서 문득 깨달은 것들)

마음 가는 대로 가라 (인생의 길목에서 문득 깨달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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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삶은 마음이 가리키는 곳에서
비로소 나의 길이 된다

자연에게 삶의 이치를 배우고
사람과 세월 속에서 마음을 익히며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깨닫다

꽃이 피고 지는 데도 삶의 이치가 있고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데도 배움이 있다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을 지나
자연과 사람, 세월 속에서 깨달은
마침내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

살다 보면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이 뒤늦게 보이기 시작한다. 앞만 보고 달릴 때는 지나쳤던 풍경이 눈에 들어오고, 당연하게 여겼던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때로는 자연의 순리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기도 한다.
『마음 가는 대로 가라』는 저자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담은 산문집이다. 꽃이 피고 지는 모습에서 삶의 이치를 헤아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균형과 방향을 되짚는다.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이야기하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 걸어갈 삶의 방향을 묻는다.
저자는 인생이 언제나 뜻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며, 남보다 앞서거나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잘 사는 삶의 기준은 아니라고 말한다. 때로는 비울 줄 알고, 기다릴 줄 알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데 삶의 의미가 있음을 전한다.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지나온 세월은 저마다의 흔적을 남긴다. 그 시간을 지나며 비로소 알게 된 것들이 잠시 걸음을 늦추고, 지금 나는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저자

박상술

196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전주 신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ROTC 장교로 전역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MBA)을 수료했으며, 40년간 금융전문가로서 금융 분야에 몸담아 직장인으로 20년, 사업가로 20년을 일했다.
현재 ㈜지에이코리아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모든 것을 가지려면 다 버려야 한다』가 있다.

목차

서문
책을 열며-마음 가는 대로 가라

첫 번째 이야기-자연이 들려준 삶의 이치
마음의 법칙
자연과 세상의 이치
다 가지려 하지 마라
꽃은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알맞은 정도와 적당한 거리
나를 찾아가는 긴 수행(修行)
자연의 시
산은 진 꽃에 연연하지 않는다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되는 삶
다시 그 길 위에 서서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순리대로 두라
타고난 본성과 가치
위로와 성찰
아침을 여는 마음
자유와 질서
깊은 사람은 언제나 조용합니다
행운
원인과 결과
사람을 움직이는 힘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것
몸의 가르침
뜬구름 같은 인생
인생도 자연을 닮아
봄의 시절로

두 번째 이야기-세상이 가르쳐 준 깨달음
가치와 쓰임새
균형과 중용
사람을 판단할 때는
무엇이 되고자 한다면
무엇을 위해 사는가
속도보다 방향
목적을 삼킨 수단
모든 것을 가지려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랴
시간이 스승이다
말 한마디의 힘
칭찬이라는 가면을 벗어라
보이지 않는 계산서
보이지 않는 의미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
나만의 속도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모른다
다음은 오지 않는다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칼보다 무서운 것
희망고문, 희망이라는 이름의 덫
3과 12가 가르쳐 준 인생
지상낙원을 찾아 헤매는 순례자여

세 번째 이야기-사람과 더불어 사는 행복
사람과의 관계
함께하는 즐거움
함께 살아간다는 것
포용
한 마음
친구와 산행을 한다면
인생삼락(人生三樂)
친구를 만나는 일
친구야
내 삶의 방식이 정답은 아니다
진정한 용기
시산제(始山祭)가 있는 날
한때의 성적과 인생의 무게
무주에서의 하루
모임 그리고 다음 이야기
인생 풍류
웃음꽃
외로움
진정한 산행
주치의
산으로 가자
지리산의 여명
여성을 알아야 산다
마음을 읽는 사람
잔소리
말의 빙하기
진정한 애주가
술을 마시는 이유
술잔 같은 사랑
딱 세 잔
성공
행복
배려
의리
화합
명예
자부심
품격

마지막 이야기-돌아보며 다시 걷는 길
1961년생이라는 이름
1961년생, ROTC와 함께 걸어온 인생
가장 맛있는 맛
가장 서글픈 생존법
안녕, 그리고 새로운 길
가보지 않은 길을 나서며
이 길을 함께 걸으며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
가장 눈부신 쉼표, 캠핑
평범하게 산다는 것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자연은앞을향해망설임없이나아가는데
사람만이지나온과거의문앞에서서성거린다.

어제보다더나은미래,새로운길을향해
오늘의발걸음은내일을향해야하고,
오늘의눈빛은새로운세상을바라봐야한다.

인생은뒤를돌아보는여행이아니라
앞으로나아가는여행이기때문이다.
---p.33


가질것은가지되
너무지나친욕심까지품지는말고,
버릴것은버리되
마음의중심까지놓치지는말고,

홀로설줄알되
더불어걷는따뜻함도잃지는말고,
최선을다하되
결과에자신을묶어두지는말고,
열심히살되
삶을소유하려애쓰지말자.
---p.84


사람은태어나는순간부터누군가의품에서자라고,
누군가의손을잡고걸으며,누군가의마음속에서살아간다.

따라서인생은혼자잘사는기술보다
함께잘살아가는지혜를먼저배워야한다.
그지혜의이름이바로배려다.
---p.180


평범이란무엇일까.
남들과다르지않게사는것일까.
특별할것없는하루를살아가는것일까.

아니면
특별한삶을꿈꾸며멀리떠났다가,
긴세월을돌아
평범한삶의소중함을알아가는것일까.
---p.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