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승연
이승연은 SCM과 Operations를 중심으로 ISP, PI, ERP, ESG, CRM, MDM 등 기업 Transformation 분야에서 10여 년간 전문성을 쌓아온 컨설턴트다. 제조·반도체·바이오·유통·금융·공공 등 폭넓은 산업에서 정보화 전략 수립, 업무 프로세스 혁신, 차세대 ERP 구축 및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급망·생산·물류·경영관리 전반의 경험을 축적했다. 산업별 특성과 현장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공급망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데이터·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행 가능한 변화로 구현하며 전략부터 현장 실행까지 일관되게 추진하는 데 강점이 있다.
최근에는 차세대 ERP와 Sales·유통 프로세스 혁신뿐 아니라 Digital ESG 및 지속가능경영 컨설팅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나아가 축적된 Transformation 역량을 토대로 AI를 실제 업무와 의사결정에 접목하는 AX 전략과 실행 체계를 수립하며 전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現 오페리아랩스 대표 컨설턴트
前 비즈니스인사이트 컨설턴트
前 ㈜아이투맥스 컨설턴트
前 Deloitte 안진회계법인 인턴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석사
美 Pittsburg State University 회계학 학사
6장 산업별 재고를 진단하다 1. 실제 데이터 분석체계 2. 재고성과 유형 3. 제조업의 재고분석 4. 유통업의 재고분석 5. 자동차산업의 재고분석 6. 소비재산업의 재고분석 7. 바이오·제약산업의 재고분석 8. 산업 간 비교와 종합판단
4부 공급망을 연결하고 운영을 지능화하다
7장 공급망의 계획과 실행을 연결하다 1. 기업에서 계획이 서로 어긋나는 이유 2. 공식계획이 필요한 이유 3. 공식계획을 만드는 운영체계: S&OP 4. 계획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운영체계: S&OE 5. 책임과 성과관리
8장 AI로 지능형 공급망 운영체계를 완성하다 1. 계획과 실행을 연결해도 의사결정이 어려운 이유 2. AI 기반 의사결정의 구조 3. 개별 공급망 의사결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 4. AI Agent를 활용한 기업 운영 5. 사람과 AI의 의사결정 권한 6. AI 도입을 AX로 전환하다
재고는 미래의 판매와 운영을 위한 자산이지만 동시에 시간, 비용과 위험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재고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창고에 보관된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재고가 만들어진 과정과 원인을 보아야 한다. 재고는 시간이 물량으로 축적된 것이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선택한 완충장치다. ---p.28
재고관리의 목적은 단순히 재고량을 최소화하는 데 있지 않다. 필요한 상품과 자재를 적절한 시점에 공급해 고객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재고보유에 따른 비용과 자금 부담을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본질적인 목표다. ---pp.66~67
재고는 재무상태표의 자산이지만 매출원가와 이익, 영업활동현금흐름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상적으로 판매되면 매출과 현금을 창출하지만, 판매와 사용이 지연되면 운전자본을 점유하고 비용과 손실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재고성과는 자산규모만이 아니라 손익과 현금의 전환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p.182
AI가 분석을 넘어 실행까지 역할을 확대할수록 중요한 것은 어떤 업무를 맡길 것인지보다 어디까지 권한을 부여할 것인지를 정하는 일이다. 모든 결정을 사람이 수행하면 AI의 활용효과는 제한된다. 반대로 충분한 검증 없이 자율실행을 확대하면 잘못된 판단이 실제 발주, 생산과 출하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p.308
재고가 경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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