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 같은 환상을 지나

꿈결 같은 환상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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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엇을 믿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서른 번의 질문 끝에서
다시 걸어갈 힘을 만나다

쉼표 두 개(,,)와 길이가 다른 말줄임표(…, ……)
반복되는 낱말과 행간의 여백으로 만들어 낸 음악적 리듬


「내가 믿는 것은」에서 「여정을 마치는 이를 위하여」까지
질문과 인식의 변화를 한 편의 긴 악장처럼 엮은 서른 편의 시
『꿈결 같은 환상을 지나,,』는 믿음과 진실, 배움과 관계, 삶의 방향을 묻 는 서른 편의 시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은 시집이다.
「내가 믿는 것은」에서 질문을 시작한 화자는 하늘과 들판, 비와 바람, 계단과 새벽, 시냇물과 항해의 풍경을 지나며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을 바꾸어 간다. 때로는 걸음을 멈추고, 자신이 쌓아 온 지식과 성취를 돌아보며, 거대한 사회 속에서 개인이 어떤 존재인지 묻는다. 그리고 마지막 「여정을 마치는 이를 위하여」에서 끝이 또 다른 시작임을 받아들이며 다시 걸어갈 길을 축복한다.
쉼표 두 개(,,)와 길이가 다른 말줄임표(…, ……), 반복되는 낱말과 넓은 여백은 생각이 머무는 시간과 감정의 강약을 표현한다. 서른 편의 시가 한 편의 긴 악장처럼 이어지며,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점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들려준다.
저자

김보승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육대학교 환경디자인원예학과에서 공부했다.
철학과 심리학에 관심을 두고 여러 저서를 읽으며 독학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실 사회의 흐름과 현대인의 심리를 깊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인간에 대한 연민과 통찰을 시 에 담는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시구를 통해 삶과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을 드러낸다.
현재 다수의 클래식 음악을 작곡하고 있으며,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작품들은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목차

머리말
001 내가 믿는 것은…
002 하늘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003 들판 위에 이는 바람
004 비가 오는 날에는…
005 저 너머의 세상에는……
006 보이는 것은 오직…
007 노래하는 새
008 100년이 지나도…
009 하늘과 땅의 차이
010 알고 있을까요…
011 계단을 오르며
012 멈춰 선 때…
013 새벽녘의 기분은 어떠할까…
014 우리가 배우는 것은… 무엇일까…
015 무엇을 보았나요…
016 별에 닿으려는 이…
017 꿈결 속에서…
018 한 조각의 사람…
019 고마운 사람…
020 흩어지는 목소리…
021 미지의 세계
022 진실된 기쁨은…
023 어두운 밤…
024 떠오르는 아침의 기분
025 잊어버린 것들…
026 세계라는 것은…
027 숭고한 꿈을 찾는 이들을 보며…
028 흐르는 시냇물처럼…
029 항해 속에서…
030 여정을 마치는 이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