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즐기는 이행시 동시 (양장)

놀면서 즐기는 이행시 동시 (양장)

$16.80
저자

권지영

저자:권지영
문예창작학과에서글을짓는다양한쓰기를배우고언어문화학과에서문학과문화를공부했다.평화를소중히여기며아픔과위안에대해많이생각한다.혼자즐겁기보다는함께행복하기를바라는마음을이야기에도담아가고있다.그동안쓴책은『누군가두고간슬픔』,『아름다워서슬픈말들』,『당신,잘있나요』,『재주많은내친구』,『방귀차가달려간다』,『비밀의숲』,『달보드레한맛이입안가득』,『세상에서가장소중한너에게』,『전설의달떡』,『하루15분초등문해력』,『너에게하고픈말』,『푸른잎그늘』,『행복』,『천개의생각만개의마음;그리고당신』등이있다.

그림:안난초
식물과사람의이야기를글과그림으로엮는만화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에세이툰『식물생활』『사이사이풀풀』『우중산책』,그림책『콩팬클럽』등을짓고다수의어린이·청소년책에삽화를그렸습니다.

목차

단자음

가방가수거울고무나무나비더위두부로마리듬마음모자
바다보물사이시험연필오이우표울보잠옷장미창고책상
초원치아코피키위탁자택시터전토지팽이풍선하마호박

쌍자음

꼬마꽃씨땅콩빵집쓰다씨앗짜장찜통

출판사 서평

놀이처럼읽고,
자연스럽게쓰는나의첫시

이책은“시는어렵다”라는편견을깨고,어린이들이시와친해질수있도록만든이행시동시집입니다.어린이들에게친숙한두글자단어를엄선해짧고간결한문장안에단어의재미와리듬을담았습니다.총44편은하나의단어를반복해이어가는‘이행시연작’형식으로구성되어,익숙한낱말이새로운이야기로확장되는즐거움을전합니다.

이렇게3~4개의짧은문장속에이야기와감정을경쾌하게풀어낸〈놀면서즐기는이행시동시〉는어린이들이시를놀이처럼즐길수있도록이끕니다.한행,한행마다시를또박또박따라썼다면,다음페이지를넘기기전에‘000자로시작하는말’노래를불러보세요.다양한낱말을떠올리고이어가는과정속에서아이들은말의재미를발견하고,마침내자기만의문장과리듬으로첫시를써내려가는기쁨을만나게될것입니다.

두글자가이어져
이야기가되고시가되다

권지영작가는10여년간다양한현장에서아이들과시를나누며,“시를어떻게하면쉽고재미있게전할수있을까”를꾸준히고민해왔습니다.그과정에서발견한방법이바로말놀이형식의이행시였습니다.이행시는짧은글안에도생각과감정을담아낼수있고,누구나부담없이따라쓰며자기만의말로이야기를이어갈수있습니다.본책에수록된「더위」를읽다보면,두글자가문장이되고이야기로확장되는과정을자연스럽게만나게됩니다.

더우니까
위층에있기힘들어.

더시원한곳찾으려고
위에서아래를내다봤어.

더위에지친사람들이
위아래할것없이

더미로쌓여있었어.
위태로워보였어.

_「더위」에서

짧은두글자에서시작된말놀이는어느새상상으로이어지고,아이들은자연스럽게지기만의문장을만들어가게됩니다.글자가이어져문장이되고,문장이이어져이야기가되고,마침내한편의시가되는순간.시를어렵게느끼던아이들도놀이처럼읽고쓰며글과노래로표현하는즐거움을마주하게됩니다.동시따라쓰기를마친뒤에는부록페이지활동을함께즐겨보길추천합니다.‘이행시짓기’와‘동시노래부르기’등낱말과문장이노래처럼이어가는동안말놀이의재미와시의리듬이자연스럽게몸에스며드는경험을체험할수있습니다.

안난초작가의일러스트로
피어난읽고쓰는시집

식물과사람의이야기를따뜻한시선으로그려온안난초작가는,이책에서언어와이미지를조화롭게엮어어린이들에게다정한감각을전합니다.어린이의시선을따라가는그림과손글씨의선이어우러져,시를처음만나는순간을한층친근하게만들어줍니다.햇살이짙어지는계절,짧은두글자에서시작된언어놀이는책곳곳에푸른생명력을불어넣습니다.식물과자연의온기를담아낸안난초작가의그림은마지막에수록된‘동시’노래의맑은가사와도경쾌한호흡을이루며,싱그러운이행시동시여행을안내합니다.〈놀면서즐기는이행시동시〉를통해시를읽는설렘과직접써보는기쁨을마음껏느껴보세요.앞표지부터뒤표지까지하나의흐름으로이어지는상큼한시여행은아이들의마음에시를좋아하게된첫계절의빛과온기로오래남을것입니다.

교과연계
1학년2학기국어8.느끼고표현해요
2학년1학기국어2.말의재미가솔솔
3학년2학기국어6.감상과표현의즐거움
5학년1학기국어6.작품을즐겨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